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말투 거룩한척부터 찐임 가르치려는 말투ㅋㅋㅋㅋㅋ 



 
익인1
나랑 같은 애 봣나보다 ㅋㅋ
4일 전
익인2
ㄹㅇ 찐임 냄새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7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97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87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9 12.24 21:581109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8 0
 
양념고기 먹은다음 냉면먹고싶다 12.20 20:09 12 0
OnAir 와.. 당 갈라치기 진짜 대박이다... 12.20 20:09 59 0
마플 근데 난 내지역틀리게 말하면 기분 나쁠거같긴해ㅋㅋ3 12.20 20:09 73 0
마플 금동현 현실에서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 얼굴이야?3 12.20 20:09 35 0
지역감정 지역혐오 일으킨 정치인놈들 쓰레기 12.20 20:09 24 0
마플 세븐틴 두산그룹 아들이랑 잘 놀러다니네33 12.20 20:09 1801 0
아 어사즈 밥 먹으면서 볼라했는데 체할 거 같아 12.20 20:08 34 0
혹시 가대축 폰으로 볼 수 있어??4 12.20 20:08 100 0
OnAir 와 신동욱 뭐임 본회의장 들어왔었네...? 근데 표결도 안 하고 나간거.... 4 12.20 20:08 87 0
네이버 예약 번호 줄다가 안 주는 거 뭐임..?1 12.20 20:08 65 0
인기글에 으르렁때 엑소 인기글 보고 그러는데6 12.20 20:07 266 0
마플 윤하가 대중적인 인기 많아??10 12.20 20:07 101 0
부정선거 맞지 12.20 20:07 75 0
이번 탄핵 관련 진지하게 궁금한데 이거 답해줄 수 있어?1 12.20 20:07 44 0
kbs 특선영화로 스즈메의 문단속 진짜 하는거맞네 12.20 20:07 101 0
아니 쨌든 광주광역시가 맞는 말이라는 거 아님?10 12.20 20:06 254 0
마플 아니 근데 지리적으로 안 맞는 말임/그 지역 사람들이 기분 나빠함/ㅇㅂ에서 씀 이것만으로9 12.20 20:06 82 0
OnAir 우리판 정병은 정병도아니네... (정치인들) 12.20 20:06 37 0
마플 에휴 12.20 20:06 31 0
평양타격 - 전쟁 이거 백퍼 일본엮여있음8 12.20 20:05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