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한 무대에 선다.
2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 4명이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안유진, 미미, 이은지, 이영지는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일명 지락이로 불리는 4인방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을 찍은 바 있다. '예능계 미다스 손' 나영석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들은 오랜 시간 합을 맞추며 견고한 우정을 다져왔다. 그동안 서로의 무대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워맨스 호흡을 보여왔다.
https://v.daum.net/v/2024122012012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