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1 01.21 12:44379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4 01.21 15:53818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483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792 0
 
보통 투어 마지막이 앙콘으로 한국에서하지않아?? 7 12.26 23:15 251 0
선예매 4긴지 5긴지 4 12.26 23:14 271 0
본인표출 나 하루 부산콘 가야되는 이유 거리 달란트 12.26 23:14 159 0
아니 얘들아 자카르타 왜 한번 더하지? 했는데 19 12.26 23:14 499 0
와 전국투어 소식에 잠이 다 깨네 12.26 23:14 11 0
부산까지는 4기겠지?? 6 12.26 23:14 254 0
현실적으로 고척콘 스탠딩이나 1층 못잡는 실력이면 2 12.26 23:14 193 0
마플 티켓팅 개빡셀것 같아서 포기중 12.26 23:14 58 0
앤드모어 없는거봐선 월투 끝인듯 3 12.26 23:14 132 0
5기 언제 열리려나 12.26 23:14 20 0
와 근데 지방(no셀룰라이트) 마데들 설레겠다 8 12.26 23:14 125 0
만약 4기로 티켓팅하면 선예매 매진 각인데 3 12.26 23:13 194 0
아..영진국밥 줄 엄청 길겠네 11 12.26 23:13 122 0
나 전남하루 맨날 서울가다가 광주가려니까 떨린다 1 12.26 23:12 37 0
성심당❤️❤️❤️❤️❤️❤️❤️❤️ 3 12.26 23:12 90 0
와 근데 나 비어있었던 2~3월에 12.26 23:12 92 0
나 너무 기쁘긴한데.. 근데 4 12.26 23:12 223 0
하 이 밤에 저런공지라니 1 12.26 23:12 48 0
솔콘 티켓 수준을 다시 겪는다니 12.26 23:12 41 0
대전 부산 대구 티켓팅 5기 가입 후 일까? 13 12.26 23:11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