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로 유명한 밴드 이지 드러머였던 배우 김준한 님이 다시 드럼 치면 정국이 스넥유 연주해보고 싶으시대 🥹
— abc (@abcdefghjk0901) December 20, 2024
👦 재밌어보이는 노래들이 있어요
그루비한 그런 것들
정국씨 Standing Next To You
드러머들이 듣기엔 진짜 너무 좋거든요 이게
한번 연주해보고 싶은 그런 느낌 들고.. pic.twitter.com/lRUen9beci
굿파트너 정우진 처돌이었던 사람으로서 진짜 ㅈㅂ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