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뭘하든 하려한단거지?

진짜들



 
익인1
부결되면 하려했다는거 아녀???
4일 전
글쓴이
ㄴㄴ가결직전에 2주만버티라고 터짐
4일 전
익인2
기각되면 빼박이지 뭐
4일 전
글쓴이
요거터져서
4일 전
익인3
이자식 꼬라지 보니까 맞네 가결 전에 한 번 더 할려고 한 거
4일 전
익인4
와…
4일 전
익인5
야 미쳤네 진짜? 와 쟤는 진짜 안된다
4일 전
글쓴이
가결이후에 모인정황있다네 ㅋㅋㅋㅋ 2차계엄각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2 14:331659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8 13:1817554 3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2 9:38564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1 12:054204 25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9 21:021087 43
 
장터 내일 낮12시에 위버스 폼림 도와줘 🥹🥹🥹🥹 21:55 24 0
가요대제전 사녹 가본사람있어?1 21:55 55 0
갖고 싶은 거 고르라는데,,1 21:55 22 0
정보/소식 정준하 제육볶음 만드는 유튜브 컨텐츠 찍는데 계엄령 터짐7 21:55 352 0
내일 가요대전 레카 할까 ?4 21:53 286 0
30일 오후 5시반에 사녹 있니 21:53 87 0
정보/소식 나나 X 캘빈클라인 '파격' 언더웨어 화보 공개 21:52 401 0
정보/소식 이번주 토요일 (12.28) 집회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 (블랙 요원 테러) 내란 현재 ..6 21:52 318 1
다들 오늘 내일 파티하고 21:52 33 0
가대전 윤아 무대없을것같지..?7 21:52 337 0
마플 하얼빈 스포없는 후기3 21:52 172 0
해리포터 2차 대메이저 10년째 하는데12 21:51 88 0
다들 팬싸 꾸밈 정도 어느 정도로 감?1 21:51 24 0
127 마크 도영 사녹 다 도오전4 21:51 185 0
라이즈 카트 빈부격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21:51 634 6
도영이 반딧불 부르겟지?6 21:51 187 0
kbs 인터뷰하는건 용서못하지 ㅋㅋㄱㅋㅋ8 21:51 288 0
백종원 레미제라블 그거 자밌어??? 21:50 44 0
마크 스페셜 무대 사녹은 뭐지12 21:50 797 0
마플 닝닝만 스페셜 무대 없네2 21:50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