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쟤네들 맘대로 안될꺼라는걸 보여줘야지 여기서 불안해만 하고 있는건 쟤네가 바라는거임 


 
익인1
쟤네 일부러 불안한 분위기 만들고 포기하게 하려고 할수도 있음 그럴때일수록 우리가 보여줘야함
5일 전
익인2
ㄹㅇ 여기서 한탄만 하면 뭐해 불안 전염만 시킬뿐
5일 전
익인3
지치지 말자
아직 한달도 안지남

5일 전
익인4
불안할수록 누구만 좋은건지 생각해봐ㅋㅋ 빨리 진행 안되니까 답답한건 있지만 일부러 힘빠지게 불안플 돌리는 애들도 있다고 봄
5일 전
익인5
ㄹㅇ 끝까지 가보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마플 어도어 언플에 열받은 뉴진스 하니2 12.21 08:22 717 0
이매진드래곤스 현지에서 인기 어느 정도야 ? 12.21 08:20 107 0
정보/소식 에이티즈 성화, 신비무드 은발 스타일링 눈길4 12.21 08:20 185 0
정보/소식 HYNN(박혜원) "작사에 흔쾌히 참여해 준 영케이 감사” [스타화보] 12.21 08:18 228 0
✨️오늘 하는 시상식✨️3 12.21 08:18 833 0
아침부터 금색 푸들 원빈이 사진 보고 기분 좋아짐3 12.21 08:17 383 7
앤톤 꼼지락 거리더니 안전벨트 매고있어9 12.21 08:16 641 13
마크 프락치는 라이브로 들을 때 더 진가가 드러나는듯 12.21 08:15 48 0
성찬 이거 ㄹㅇ 하트시그널같다18 12.21 08:15 1252 12
정보/소식 고개 숙인 일타강사 정승제 "내가 참 잘못 살았구나” (불후) 12.21 08:12 1024 0
마플 하이브빠들 과로사 은폐 위법성 없다고 결론 난거 보고 벌써 여론몰이 시작함9 12.21 08:11 266 0
애니잘알들아 얘 누구야????1 12.21 08:09 295 0
정보/소식 '아이유 금융치료' 사실상 불가능? "강제절차 해야죠"[스타FOCUS]4 12.21 08:09 1463 0
이거 보고 드림 알사탕같이 생겼다는게 뭔말인지 알겠음2 12.21 08:07 413 1
정보/소식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한 유튜버와 소송…결과는 패소4 12.21 08:05 241 0
55분 뒤 핑계고 🤩🤩🤩🤩1 12.21 08:05 107 0
어제 쌩 mr로 부른거 아이들뿐이야?1 12.21 08:03 603 0
마플 ㅂㅂ 싫어하는 사람들은 요즘 12.21 08:03 77 0
1,2세대 가수들 시상식이나 가요제 나오면 대부분 화제되네 12.21 08:00 160 0
정보/소식 덱스, '태계일주' 얼마나 힘들었으면.."UDT 이런 거 안 한다고 눈물” (시언's쿨.. 12.21 07:58 8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