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장원영

1.73m의 장원영

[잡담] 1.73m도 되고 1.73cm도 되는 것은? | 인스티즈

1.73cm의 장원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하니 이건 웃기네21 03.09 18:33 494 0
최근에 듣자마자 와 타이틀이다 싶었던 곡 뭐야?9 03.09 18:33 110 0
아이유 연기 잘한다9 03.09 18:33 219 0
마플 난 하이브가 빨리 뉴진스 놔줬으면 좋겠음..7 03.09 18:32 412 0
마플 아까부터 디패 기사 캡쳐해서 아방수마냥 묻는 애들1 03.09 18:32 87 0
ㅇㅅㅇ 석방으로 바빠진 옥바라지 카페 근황3 03.09 18:32 715 0
나 닥터프렌즈 쌤들 즐겨보는데 아형나오나봐3 03.09 18:32 28 0
인피니트 솔콘도 기본 3시간 말아줌15 03.09 18:32 343 0
영케이는 신이다8 03.09 18:32 219 0
혹시 태연 콘 비욘라는 딱 오늘 올라오고 끝이야??1 03.09 18:31 100 0
근데 폭싹 작가가 남캐진짜 멋있게 잘그리는거같음1 03.09 18:31 87 0
마플 방 몸매랑 얼굴을 왜 자꾸 뽀샵해???5 03.09 18:31 190 0
선고일이 만일 14일이면 그 날은 하루종일 뉴스 방송하겠지??1 03.09 18:31 79 0
OnAir 저런 후원사면 후원 안 받을래 ㅋㅋㅋㅋㅋㅋ 03.09 18:30 32 0
폭싹속았수다 엄마랑 같이 보기 ㄱㅊ,,??12 03.09 18:30 251 0
우왕 공항 왔는데 아이돌 봤어 6 03.09 18:30 792 0
이거 원래 미용사도 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09 18:29 93 0
김성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03.09 18:29 636 3
팬들이 엘 얼굴보고 영원히 와만 외침2 03.09 18:29 161 0
인피니트 mr 제거 봐바4 03.09 18:29 196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