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위치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 하면 돼
민주당은 국회의원이 해야하는 일을, 기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우리는 시위나가서 목소리 내는 일을
한덕수도 지금 국민 vs 긁힘 으로 간 보는게 맞는 것 같거든? 우리 긁힘에 질 수준 아니잖아
우리 박근혜도 끌어내본 경험 있잖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지 윤석열도, 한덕수 것도 아니잖아
내 나라 돌려달라고 외치는데 왜 무섭고 불안해야해 돼 어차피 우리꺼야
그래도 여의도 보다는 광화문 근처가 비교적 시위환경..(?ㅋㅋ)....이 좋으닌깐 다들 한번씩 들려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외치다보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