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 더 취향인 곡 골라봐 bbb111 vs 잉걸222 39 05.06 19:071626 2
라이즈 미국 페스티벌 앞자리 가격이 3700만원이라네 30 0:23961 0
라이즈 LA슴콘 삼성티비로 생중계!! 29 05.06 23:54523 3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New hand sign tutorial for BRIIZE 20 05.06 19:04578 20
라이즈5센터식 운영 방식 16 05.06 10:27987 1
 
소희가 말한 옥수수? 음료? 4 03.17 19:54 192 0
친구한테 인형탈 영상 보여줬더니 아이돌팬은 저 인형탈을 사야 하는 거녜...ㅋㅋ.. 3 03.17 19:39 103 1
우주왕짱세상에서제일사랑스러운내밤비강아차카니 성찬이 빨머 정권 찌르기 25일차 9 03.17 19:07 132 3
작년 도쿄슴콘 간 몬드들 있니?? 5 03.17 19:03 116 0
이거 보고 든 생각인데 1 03.17 18:35 277 5
마플 나오늘 악플러 모아서 광야에 대량으로 신고 넣을 예정인데 7 03.17 18:17 330 1
4월 선공개 예측하는 이유(궁예) 27 03.17 17:58 2011 0
메가콘 응모하는 몬드들 있어? 17 03.17 17:46 234 0
근데 진짜 주황색 머리 그렇게 에바야...? 10 03.17 17:34 459 0
난 웃겼는데 17 03.17 17:30 851 2
닭백숙이래서 똘병이 얘기인줄 알았는데 3 03.17 17:24 192 0
성찬이 그와중에 맛피아버거 먹어본거 웃기냐ㅋㅋㅋ 8 03.17 17:23 191 0
소희랑 똘병이 안 닮았는데 닮았어 2 03.17 17:19 169 4
이거 웃기다ㅋㅋㅋㅋ 8 03.17 17:13 198 0
넌 최고의 강아지토끼말티즈푸들햄부기야 7 03.17 17:10 134 4
이 와중에 먄한데… 숑알숑알 이런말 좋다 15 03.17 17:10 282 0
저녁 맛있는 거 든든하게 챙겨 묵자🧡🧡 1 03.17 17:03 47 0
아까 하고싶은 말 있다 했을 때 나만 긴장한 거 아니짘ㅋㅋㅋㅋㅋ 12 03.17 17:03 371 0
마플 제발 15 03.17 16:59 647 0
오늘 저녁은 햄버거다 7 03.17 16:5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