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아니 커뮤나 트위터 어떻게 그만하지?? 이상하게 다른 sns는 쉽게 그만두는데 얘네 둘은 도저히 안된다.. 


 
익인1
일단앱을지워야돼 귀찮으면 안들어가
10일 전
글쓴이
현재 다 지운 상태임 다 지워도 웹사이트나 네이버 이런 앱들 통해서 자꾸 들어가게 돼
10일 전
익인2
삭제하면 됨
10일 전
익인3
삭제안해도 현생 바쁘고 다른거에 집중하면 안하게더ㅣ던데..
10일 전
글쓴이
현생이 안 바쁜 것도 아니야... 바쁜데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보게 됨.. 집중할 다른 걸 찾아야 하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55 12.29 22:3852519 3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271 13:1614595 2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343 6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221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6 2:504070 0
 
OnAir 사람들 소리지르고 막 울어...1 12.29 14:41 133 0
OnAir 하 유가족분들 우는거 진짜 미치겠다 12.29 14:41 70 0
마플 아 진짜 눈물나ㅜㅜ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ㅠㅜ 12.29 14:41 18 0
OnAir 저런건 방송에 안내보내는게 좋을 거 같은데...5 12.29 14:41 699 0
OnAir 다들 어디서 봐?5 12.29 14:41 467 0
언론들 꾸역꾸역 무안공항이라고 하는거 웃기네(안웃김) 12.29 14:41 84 0
저 마음을 어떻게 알까 12.29 14:40 10 0
OnAir 유가족님들 울부짖는 소리 너무 슬프다....2 12.29 14:40 128 0
와 진짜 충격이다…2 12.29 14:40 3318 0
아 눈물나 어떻게 12.29 14:40 17 0
아 눈물나 어떻게 12.29 14:40 12 0
OnAir 미치겠다… 사망자 발표 되고 유가족들 오열함 12.29 14:40 222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 12.29 14:40 17 0
유가족분들 우는소리 못듣겠드... 12.29 14:40 36 0
OnAir 자식이 죽으면 사람 우는 소리가 아니라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고 12.29 14:40 166 0
OnAir 사망자 신원 5명 확인 됐으면서 왜 유가족들이 알려달라고 한 뒤에야 알려주는 건데1 12.29 14:40 364 0
마플 가요대제전은 빨리 공지 띄우는게 맞을듯4 12.29 14:40 447 0
OnAir 다같이 멘탈 나갈 상황이다... 12.29 14:40 99 0
못 보겠다... 12.29 14:40 25 0
난 현장브리핑 못 보겠다.... 12.29 14:40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