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정보/소식] 김남길 쿵 하면 이하늬 짝..탄핵 정국 속 '열혈사제2', 심판의 날 도래 | 인스티즈

이와 관련 ‘열혈사제2’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가 ‘인터폴 적색수배’ 장면을 공개해 결전의 날이 도래했음을 드러낸다. 극 중 국제적인 대형 범죄자 김홍식을 잡기 위해 드디어 인터폴이 움직인 상황. 김해일과 박경선, 구대영(김성균)은 결연한 표정으로 적색수배가 내린 현장을 주목하고, 김홍식은 살기 어린 표정으로 주위를 경계해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남두헌은 자신의 계획이 성공할 거라는 믿음에 도취한 표정으로 위풍당당한 면모를 뽐낸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김해일, 박경선, 구대영이 갑자기 당황스러워하는 얼굴로 변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김홍식을 잡기 위한 인터폴의 적색수배는 성공할 수 있을지, 수세에 몰린 김홍식은 반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는 극 중에선 환장의 케미를 이끌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환상의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김남길이 이하늬와 김성균에게 더욱더 긴박한 분위기가 표출되도록 달리는 것을 제안하자 이하늬와 김성균은 김남길의 말에 동의, 곧바로 달리며 척척 맞는 궁합을 증명했다. 이하늬와 김성균은 몸을 아끼지 않는 서현우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성준과 서현우는 각자 캐릭터의 심정을 이해하는 솔직 토크로 서로를 배려해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20일(오늘) 방송될 11회에서는 심판의 순간이 바짝 다가왔음을 깨닫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그려진다”라며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속단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VBxtoLv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1 12.25 12:0323295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8 12.25 15:4817446 1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59 12.25 18:379132 7
드영배넷플릭스 싸네???47 12.25 18:047077 0
드영배추영우 엄청 유명한 남돌 닮았는데37 12.25 14:584030 0
 
신예은 문상민 제발 제발요2 12.20 18:37 284 1
지거전 궁금한거!5 12.20 18:37 128 0
변성현 영화 뭐가 제일 좋았어?1 12.20 18:34 24 0
살롱드립 이준혁편 개설레는데 12.20 18:26 295 0
변우석 개 존 잘 개 존 잘8 12.20 18:21 582 0
조명가게 진짜 너무나 보고싶다8 12.20 18:18 549 0
조명가게 안울었다는 사람들 대박이다8 12.20 18:13 639 0
변우석 속쌍 어카지13 12.20 18:12 1444 2
조명가게 보고 충격먹음6 12.20 18:02 1981 0
선업튀가 다른 드라마랑 달랐던 점33 12.20 18:00 3630 7
정보/소식 '조명가게', 2024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트 최다 시청 기록1 12.20 17:58 301 0
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9 12.20 17:57 18988 5
장도연 살롱드립 mc하고 있는 거 너무 좋다ㅠㅠ 12.20 17:55 121 0
미디어 체크인한양 하오나 4인방의 크리스마스 대작전&인별 크리스마스 이벤트14 12.20 17:54 415 9
와 박효신 살롱드립에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17:52 201 0
보고타 송중기,이희준 살롱드립2 출연3 12.20 17:48 465 0
체크인한양 김지은 인별3 12.20 17:47 186 1
변성현 감독 사단도 쓰는 배우들만 쓰는 편인가?2 12.20 17:43 171 0
외나무 day after day 오스트 너무 좋지 않니….?4 12.20 17:40 115 0
나 지거전 안봤는데 궁금한점2 12.20 17:39 130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