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머릿결좋은게 장점인 애를 쥐파먹은것처럼 해놓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2 14:545628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3979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0 2:1911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2 1:17372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19 0
 
김어준 증언후 왜곡보도 쏟아져 나왔던거 생각해봐2 12.20 16:08 202 0
태연언니 목소리가 진짜 악기 그자체다🫠 12.20 16:08 53 1
나는 반딧불? 그 노래는 어디서 유행한거야? 12.20 16:08 34 0
3분전 기사 한개ㅋㅋㅋ1 12.20 16:08 99 0
정보/소식 SBS '런닝맨'·'골때녀' 넷플릭스서 본다…웨이브는 어쩌나 12.20 16:08 58 0
칼윈포타 크온유랑 비가역적 멜로 뭐부터 볼까?? 8 12.20 16:07 59 0
근데 맨날 오프뛰고 아이돌보러가는사람들은 직장인이야...?7 12.20 16:07 165 0
노은결 소령 기사 안나는거 기자들 죽을수있어서23 12.20 16:06 2837 0
노은결소령 기사 드디어 하나 뜸21 12.20 16:06 1774 4
너무너무 갖고 싶은 포카 구하고 싶어서 미치겠음 12.20 16:06 23 0
앞으로 뽑아놓고 탄핵 얘네는 목 쳐서 다시 붙여도 된다는 걸로 간주함 12.20 16:06 26 0
마플 언론사 중립기어란 말이 웃겨 그럼 뭐 cia 신고는 의미있어서 앞다퉈서 보도함?3 12.20 16:06 85 0
에이티즈 이건꼭봐야한다 노래 추천해주세용25 12.20 16:06 117 0
정보/소식 김민하 "성형 권유에도 제 느낌 좋아 안 해…NCT 도영과 콜라보 보아가 제안”[인터뷰..12 12.20 16:06 1841 2
127 일본투어 선행 메일온거 뭐야..?1 12.20 16:05 150 0
이 정도 안론 안타면 찐일것 같아 12.20 16:05 42 0
노소령 기사 하나도 안나는거 엠바고 건건가 싶기도 하고1 12.20 16:05 137 0
정신과 갔다왔는데평소보다 사람 미어터짐..어후7 12.20 16:04 278 0
중장년층분들 인터뷰 눈물남 ㅠ2 12.20 16:04 171 1
마플 걍 하이브때도 그렇고 정치관련도 그렇고 신념있는 참기자들 거의 없는 듯 솔직히 렉카랑 뭐가 .. 12.20 16:0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