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정보/소식] [속보]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 인스티즈

https://naver.me/5apD3ZfL




 
익인1
검찰 나대지마 경찰에서 하게 냅둬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7 12.27 16:4119374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89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16 12.27 19:2317130 3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949 16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55 12.27 21:061224 4
 
이번일에서 내가 중립인 사안은 딱 한가지밖에 없음10 12.21 15:21 502 0
원래 오프에서 최애 가까이 봐도 몇시간 지나면 그 실물 잘 기억 안나는거 정상임?10 12.21 15:21 159 0
나 옴걸 유빈 배우 신현빈 좋아함.....1 12.21 15:21 41 0
마플 근데 혹시 복붙만 하는거임?2 12.21 15:21 73 0
마플 진부한건 상대 안하니까 12.21 15:21 34 0
마플 지령받은거 개티나네3 12.21 15:20 167 0
마플 1주차인데 벌써 쫄려서 어쩌게 12.21 15:20 86 0
정보/소식 2024 케이팝 그룹 스포티파이 첫주 스트리밍 순위1 12.21 15:20 96 0
딱 기다려라 나도 다음주에 경복궁 간다 국회만 가봐서5 12.21 15:20 183 0
마플 ㅂㄱㅎ때랑 시위 열기 자체에서 차이가 나네29 12.21 15:19 666 0
마플 탄핵 불가능하겠는데?3 12.21 15:19 282 0
경찰이 안전 통제 중인데 왜 그래 ㅠㅠ26 12.21 15:19 1519 0
지금 들어왔는데1 12.21 15:18 169 0
마크제노 이것뭐에요2 12.21 15:18 235 1
마플 연예인들 무대 밖에서 보면 다른 경우 많나?1 12.21 15:18 56 0
집회 현장인 사람 있어?2 12.21 15:18 251 0
이럴수록 내란범들을 향한 증오는 커져만 가는데.... 12.21 15:18 66 0
탄핵 집회 인원 많은거 보니까 인원 적다고 난리친2 12.21 15:18 269 0
2찍 싫어4 12.21 15:17 129 0
엄한 트랙터 유리부수지말고4 12.21 15:16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