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1
OnAir 현재 방송 중!
국군의 날 준비하면서 대통령 관저에 무속 주술 관련 그림이 이상해 기록해두니까 소령님은 개패고 허리 아작남 
대통령한테 충성 안하는 니 종북세력임 그러고
니 와이프 성폭행할거고 니 2살 애기 얼굴에 큰 흉터 만들어서 평생 괴롭게 해주겠다고 했대 
심각하다 이 정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4 12.27 16:4118482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16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2 12.27 19:231501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5 12.27 15:46733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50 14
 
태극기 많아? 12.21 15:58 73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日 하라주쿠 물들인다..첫 투어 기념 특별 협업 12.21 15:58 108 2
와 박봄 다리 유명한 이유가 있었구나28 12.21 15:57 2204 0
시위왔는데 막 앉을만한 곳이 없는거같아 어디앉아있니1 12.21 15:57 53 0
와 오늘 탄핵 반대 집회 사람봐ㄷㄷ8 12.21 15:57 734 0
카리나 안유진 콜라보 하나바 가요대전에서3 12.21 15:57 332 0
시위 왔는데 뉴스 인터뷰 제의해주셧는데7 12.21 15:56 352 0
라이즈가 조용한데 시끄럽다는 이유 12.21 15:56 389 3
김정우 너무 잘생겨서 가지고싶어 12.21 15:56 35 0
집회 다섯시쯤 도착항 것 갘은데 안국역쪽으로 가면 돼??? 3 12.21 15:55 71 0
쌀밥 먹지말아야 할 사람들이 있는 듯4 12.21 15:55 232 0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앞 '수갑 쥔' 시민들…"내란 수괴 윤석열 당장 나와라” 12.21 15:55 139 0
노래 듣고 울어 본적 있어?27 12.21 15:54 224 0
부산익 서면 도착함 생각보다 사람 좀 있어 12.21 15:52 73 1
?? 대선상대가 범죄자라 다행13 12.21 15:52 828 0
내란당 마지막폭주 하는듯3 12.21 15:52 231 0
마플 추적60분 보고있는데 전광훈 미 친 거 아님?1 12.21 15:51 68 0
탄핵 찬성 시위 나가는 익들아 위치랑 버스정류장 확인해! 12.21 15:51 84 0
군백기 시작하면 그룹활동은 안하나??3 12.21 15:51 157 0
마플 근데 새삼 민희진이 거룩한척이라는 단어 진짜 잘짚은듯9 12.21 15:50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