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750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3 12.26 23:011401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1 12.26 14:31673 0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지방공연 가니…? 33 12.26 23:26525 0
데이식스 아니 골디 스포 중에 첫번째 곡 설마 39 12.26 14:511214 0
 
4층에 찐마데들 많겠지....? 6 12.20 22:50 103 0
4층 갈만해? 오늘 갔다온 하루들 13 12.20 22:50 181 0
아무리 현생이 바빠도 클콘은 무조건… 12.20 22:49 36 0
제발 제일 중요한거 퇴장순서 6 12.20 22:49 242 0
4층은 ... ㅅㅍㅈㅇ 8 12.20 22:49 162 0
오늘 첫콘 중간에 멤버끼리 실수인거였나? ㅅㅍㅈㅇ 7 12.20 22:48 308 1
1,2,3,4층 입구 똑같아!? 12.20 22:48 18 0
본무대 만족도 100퍼 ㅋㅋㅋㅋ 12.20 22:48 40 0
F1, F8 동지들 어케 토롯코 한방 노린거 성공?!?!?! 4 12.20 22:48 210 0
나 소원성취 ㅅㅍㅈㅇ 2 12.20 22:48 74 0
후리스 성진이랑 원필이 같은 사이즈일까 12.20 22:48 25 0
4층 음향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8 12.20 22:48 103 0
난 오늘 이 노래 좋았어 ㅅㅍㅈㅇ 12.20 22:47 41 0
젤 좋았던 무대 뭐였어?? ㅅㅍㅈㅇ 12 12.20 22:47 154 0
단체사진 화질 진짜 신기.. 12.20 22:47 93 0
걍 미쳤어 이 노랜 미쳤다고 ㅅㅍㅈㅇ 1 12.20 22:46 97 0
전광판 화질이 미쳤음 3 12.20 22:46 117 0
컨페티 ㅅㅍㅈㅇ 2 12.20 22:45 87 0
장터 혹시 내일 워치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을까...😢 2 12.20 22:45 43 0
구일역 인천방향은 사람 많아? 어때? 4 12.20 22:4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