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1
OnAir 현재 방송 중!
기자회견 끝나고 너무 걱정되는데


 
익인1
자살당하실까봐 걱정임
어제
익인2
오히려 얼굴까고 공개해서 괜찮을 것 같음,,
지금까지 거의 집에서 숨어계셨다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3 12.21 12:2222192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68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088007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33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165 0
 
앤톤 자컨 헤메코 넘 설레는디10 12.20 21:57 317 19
마플 그냥 아이돌무대에는 아이돌만 불러4 12.20 21:56 139 3
OnAir 보넥도 이 아기 락스타들아 12.20 21:56 56 0
마플 징징이 한 놈좀 데려가라2 12.20 21:56 72 0
내가 진짜 존라~ 재밋는 포타 알켜줌 12.20 21:56 159 0
재미가 있든 없든 나오는게 좋음 연말무대 떡밥 하나의 차이가 그날의 탐라 분위기를 좌우하는데..6 12.20 21:56 141 0
OnAir 어제 일본 가대축은 무대하는 내내 화면 위에 제목 가수 띄워줬는데 ㅠ3 12.20 21:56 92 0
윈터 안넘어진게 다행이네14 12.20 21:56 2383 0
OnAir 아니 인간적으로 발라드는 립싱크 하지 말자 소화 못할것같으면 아예 하지마 12.20 21:56 54 0
OnAir 이거 보넥도 노래야?5 12.20 21:56 212 0
근데 ㄹㅇ 조국 청렴함?19 12.20 21:56 181 0
OnAir 지금 에이알 깔고 라이브 하는 건가? 12.20 21:56 58 0
와ㅅ리 보넥도 저 두명 잘생겼어7 12.20 21:56 270 0
마플 아니 애초 왜 배우를 아이돌 연말무대에 불러?1 12.20 21:56 83 0
OnAir 와 누구지 겁나 고양이처럼 생겻다 12.20 21:56 50 0
OnAir 미친 명재현 트레일러 랩 12.20 21:55 34 0
ㅇㄴ 원빈 앤톤 낭만 왜이리 좋음...11 12.20 21:55 300 20
마플 와 진짜 못부른다1 12.20 21:55 910 0
정보/소식 "박근혜 탄핵 때도 이정돈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6 12.20 21:55 179 0
헐 모니카 임신했나봐4 12.20 21:55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