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


 
익인1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2 12.25 15:1331752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804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0 12.25 15:4814935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971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9 0:011220 32
 
프락치 사녹이었구나 12.20 21:03 80 0
OnAir 에스파 곧 나온다는거야?3 12.20 21:03 105 0
OnAir 방금 사녹이었지2 12.20 21:03 121 0
마크영지 개쩌는데 음향이 구려서 아쉬움1 12.20 21:03 61 0
근데 무대에서 선글라스 쓰면 응원봉들 진짜 별처럼 보이겠다 12.20 21:03 13 0
무도 일력 오프라인 1 12.20 21:03 51 0
OnAir 마크 선구리 간지나 12.20 21:03 17 0
OnAir 이게 그래미지 마크 영지소녀가 그렇게 만듦 12.20 21:03 44 0
OnAir 아 프락치 사녹이었어….?2 12.20 21:03 128 0
아니 마크 영지 라이브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12.20 21:03 72 0
그 광야 지하 1층에 화장실 있잖아 12.20 21:03 37 0
OnAir 아니 엠씨 멘트 나오는 음악 다 촌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1:03 55 0
OnAir 마크 너무 잘생김 12.20 21:03 31 0
OnAir 마크 영지 짱멋이다 12.20 21:02 25 0
OnAir 후즈더 하입보이랑 암쏘큐리어스만 알아들었다1 12.20 21:02 54 0
OnAir 무대가 너무 크고 휑햌ㅋㅋㅋㅋㅋㅋㅋ 12.20 21:02 46 0
OnAir 와 이마크이영지 둘다 개미쳤는데 12.20 21:02 45 0
마크 영지 개찢엇다 12.20 21:02 22 0
OnAir 아니미쳤다 마크 나올 때만 잠깐 부장뱅크 왔다 간줄 12.20 21:02 81 0
OnAir 그냥 우리 얼빡만 찍기로해요 12.20 21: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