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앨범 하라메 듣고 이거다 했던 곡 있어? 23 03.13 18:35492 0
데이식스벚꽃콘에서 러브퍼레이드 직접들은 선배마데들에게 말한다 19 03.13 20:18515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17 03.13 23:13706 0
데이식스 점순이 강영현 17 03.13 22:31538 0
데이식스 박성진 함맘 끌어안고 청주갈까 그냥.. 14 03.13 22:02397 0
 
막냉이 기침하고 돌아서는 찰나... 눈웃음 포착 2 03.03 00:25 181 0
마플 오늘 해바라기 쓴 팬 사진 봤는데 좀 그렇긴 하네 21 03.03 00:24 655 0
장터 대구 막콘 양도 구합니다 ㅜ.ㅜ 03.03 00:20 105 0
본인표출 1구역 분노 이거임 15 03.03 00:20 1095 0
원필이 얼굴 말 안된다 진짜로.. 오바가 아니고 6 03.03 00:18 189 0
파끝곳 뮤비 시청 후기 2 03.03 00:16 105 0
오늘은 찐이야 데이!!! 5 03.03 00:15 142 0
도공도공하고 있어도 되는건가...?(ㅅㅍㅈㅇ?) 5 03.03 00:13 250 0
혹시 막콘 나비컨페티 나눔 가능한 하루 있을까? 5 03.03 00:07 190 0
도운이 혼자 2017년도 아니야? 3 03.03 00:02 140 0
2구역 시야 공유! 13 03.03 00:02 301 0
🖐 1 03.02 23:59 191 0
데장이 사랑해?한거 넘 좋았어 6 03.02 23:58 183 1
1구역이었던 하루들 이때 안 빵터졌니 12 03.02 23:55 507 0
둘하나 기타가 너무 좋다 2 03.02 23:54 62 0
내일 막콘 기차 취소하고 차 끌고 가야겠다 14 03.02 23:54 257 0
공연 시작 2시간 전에 정부청사->dcc 버스로 가는 것도 힘드려나 4 03.02 23:45 194 0
마플 와 근데 회색티는 24 03.02 23:44 681 0
오늘 후기를 못봤는데...도운 우는거 또 재연했어? 5 03.02 23:42 327 0
계단석 중앙 D구역인데 시야 넘넘 좋았어 사진있움 4 03.02 23:41 28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