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1
취재오신기자분들 적다고 
아까 라이브에서 말함 
피해자가 제보했던 시사타파에서만 질문함


 
익인1
개썩었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2552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359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5993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2 01.14 20:151513 0
 
마플 ㄹㅇ 진짜 ㅋㅋㅋㅋ 아니 저 팬덤은 한두번도 아니라서 웃김 01.09 09:50 160 0
난 원래 웃을 때 ㅋㅋ 정도 적당해서 자주 쓰는데 이게 뭔가 묘하게 비꼬는? 느낌 드잖아5 01.09 09:50 152 0
슴콘 자리고민 봐줘4 01.09 09:50 82 0
성한빈 우아해 오전에 듣기 진짜 좋음7 01.09 09:49 182 12
여기 지금 당장 유애나 있나 ㅠㅠㅠㅠㅠ4 01.09 09:49 168 0
박근혜 이명박때 댓글공작팀 다시 활동중1 01.09 09:49 65 0
마플 1세대 돌팬들 욕할거 없다니까 하는 짓 똑같음1 01.09 09:48 127 0
마플 솔직히 오프 뛰면 빠혐 오는거 이해 완전 가능함... 01.09 09:48 92 0
웬디만 슴콘 못나오는 이유가 뭐야?8 01.09 09:46 2258 0
올해 겨울 안춥다고 하지 않았니4 01.09 09:46 111 0
익들의 힘을 보여줘, 댓글밀자2 01.09 09:46 108 0
네이버 댓글 미쳤네10 01.09 09:45 413 0
마플 저기는 그냥 뜨는거마다 주술적의미가 있는게 웃안웃임 01.09 09:45 50 0
윤석열이 한 건 계엄모의랑 해외여행밖에 없음3 01.09 09:45 185 0
요즘 여초커뮤 대부분 트젠 진영에 등 돌리고 있네13 01.09 09:45 334 0
마플 걍 전체적으로 요즘 무례와 유쾌를 구분 못함1 01.09 09:44 87 0
로제 작년 10월에 노래 냈는데 연간순위 46위임 ㅋㅋㅋㅋ5 01.09 09:43 280 1
마플 윤석열 최고로 지지율 잘 나와도 40퍼대였음 ㅋㅋㅋㅋ 01.09 09:43 83 0
마플 와 정병뭐냐1 01.09 09:41 133 0
마플 도배정병 처음엔 진짜 소름끼쳤는데5 01.09 09:41 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