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저분 지금 혼자라 더 불안하고 무서울것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10 13:1646719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15 15:2626920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1 14:542889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3 18:25914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8 14:033569 0
 
마플 또 시상식플 12.29 16:08 36 0
마플 시상식 그거 얼마나 본다고ㅋㅋ 12.29 16:08 46 0
마플 시상식ㅈㅂ아 취소됐으니 그만 애기해라1 12.29 16:07 150 0
마플 시상식 취소하는게 맞다고 하는 애들도 이상한거같음33 12.29 16:07 561 2
올해 연말은 평생 잊을수도없고 다시 떠올리기도싫은 12.29 16:06 45 0
마플 윤석열 하는 짓 보면 공감능력 자체가 없는 싸패같단 생각 많이 했는데1 12.29 16:06 75 0
마플 이때싶 일뽕뭐냐9 12.29 16:06 91 0
정보/소식 MBC 방송연예대상 결방 12.29 16:05 460 0
마플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4 12.29 16:05 200 0
마플 너무 다 취소하라 하는 것도 별론데10 12.29 16:05 275 1
마플 ㄹㅇ 시상식 하든말든 관심도 없다 12.29 16:05 32 0
이재명과 엮으라는 댓글부대 지침사항18 12.29 16:05 960 2
마플 국토부 명칭 바꼈는데 책임자도 바뀜7 12.29 16:04 442 0
마플 이런 비극적인 사고에 지역혐오로 2차가해까지 나오고, 호남혐오로 12.29 16:04 37 0
마플 강원양양공항 부산김해공항 충북청주공항10 12.29 16:04 470 0
비행기 사고가 원래 신원확인 젤 오래걸림3 12.29 16:04 2343 0
마플 시상식에 왜 이렇게 집착해?11 12.29 16:04 268 0
원래 비행기 사고는 지역명보다 비행기 기체 이름이 먼저임.. 1 12.29 16:04 154 0
마플 1월 슴콘도 취소해야할거같은데6 12.29 16:04 611 0
시상식 취소하든 말든 알아서 하겠지 12.29 16:0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