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이것도 안됐나


 
익인1
떴어???
9일 전
글쓴이
세시에 한다한거같아서ㅠ
9일 전
익인1
문자로 오는건가....
9일 전
익인3
ㄴㄴ.. 근데 문자 받은 사람 봄... ㅜㅜㅜ 난 떨어진듯
9일 전
익인4
아니...문자 받으신 분 3시2분에 왔더라
9일 전
글쓴이
띠로리...
9일 전
익인5
ㅜㅜㅜ 또 안됐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195 12.29 22:3835253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2 12.29 23:3311853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434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139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39 5
 
그 지현우 연기대상 시상식 당황 짤 무지 오래 유용하게 쓰이는듯 ㅋㅋㅋㅋ 12.29 17:31 23 0
위하준 배우님이 내 스토리 봐주셨당 12.29 17:31 93 0
승무원 2분 생존할수잇던이유가 꼬리 부분만 떨어져나가서 그렇대5 12.29 17:31 2202 0
마플 가요대제전 방송 12.29 17:31 141 0
정보/소식 [속보] KIA 타이거즈 홍보팀장 사고기에 탑승...KIA 사실확인에 분주36 12.29 17:31 5638 0
디 아이돌에서 제니 분량 많아?1 12.29 17:30 64 0
근데 기장실 녹음기 말도 안되게 단단하게 만드나보다27 12.29 17:30 5961 0
마플 1월초 컴백도 미뤄질까?7 12.29 17:29 220 0
랜딩기어가 불발돼서 그런 거면 착륙 안하고 공중에 떠 있으면 안 됨?22 12.29 17:29 1548 0
정보/소식 MBC 관계자 가요대제전 관련 공식입장56 12.29 17:29 5616 0
OnAir 진짜 기자들 물어보는 수준 12.29 17:29 50 0
그냥 12월이 너무 빠르고 너무 느림 12.29 17:29 32 0
데스티네이션1탄 비행기 사고 장면 생각나 12.29 17:29 28 0
마플 Mbc 사고 보도영상 앞부분만 자르고 재업로드함 12.29 17:28 163 0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가 기자회견 중 그냥 나갔는데 나온 기사9 12.29 17:28 526 0
ㄱㅇㄷㄷㅈ 연기될 가능성 있나.......?ㅜ6 12.29 17:28 223 0
세상에서 가장 긴 12월이 될듯1 12.29 17:28 81 0
디패가 과연 1월1일 열애설을 낼지 안낼지8 12.29 17:28 337 0
점점 사망자가 늘어나네... 4시 49분 기준 151명...4 12.29 17:28 326 0
마플 12월동안 일어난 일이… 너무 크다 체감상 2년은 된거같음 12.29 17:2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