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혹시 아디다스 해찬인가9 12.20 16:23 811 0
미친 태양 앙콘 뭐여1 12.20 16:23 89 0
마플 기자들 본인 목숨 중요한것도 평소에 잘했으면 다들 걱정이라도하지 12.20 16:23 34 0
그 탄핵이 답이다 부른 노래알아?ㅋㅋㅋㅠ4 12.20 16:23 180 0
안농운은 보수 언론사에서 다음 대권주자로 밀던거 보였는데1 12.20 16:23 85 0
슴덕들아 머그컵 샀어?4 12.20 16:23 76 0
윤석열 김건희 압수수색 400번하면 어떻게될까?6 12.20 16:22 202 0
그와중에 김상욱 녹취 풀린 국짐 의원총회 못들어갔대 14 12.20 16:21 963 0
이거 나다 12.20 16:20 52 0
불안하단 글 꾸준하네 6 12.20 16:20 197 0
고척 겉돌 간 익들아 12.20 16:20 30 0
전 정보사령관 민간인 '노상원', 최근엔 '아기보살'4 12.20 16:19 128 0
리무진서비스 보통 본인 곡은 2곡 정도 부르나????6 12.20 16:19 181 1
마플 최재림씨 진심 겹치기 그만해야할듯.. 오늘 2막 취소됨12 12.20 16:19 732 0
노은결 소령기사 하나 뜬거 공유 안되는게 맞음?5 12.20 16:19 467 0
아니 저분은 자기 얼굴까고 자기 가족이 위협받는걸 밝혔는데 뭔 중립이야6 12.20 16:19 234 3
하루하루 역대급인데 오늘은 진짜 머리에 열오름 12.20 16:19 29 0
기자회견할때 방송사 불러서 생방으로 하는게 젤 안전한데 12.20 16:19 43 0
옥씨부인전 스포해줄 익 있니 (ㅅㅍㅈㅇ)7 12.20 16:17 85 0
마플 김어준 ㅎㅇㅂ 편아님?43 12.20 16:17 3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