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부 잘가르쳐줄것만 같음 선생님 제발요 같이 공부해요


 
익인1
공부만할게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드영배/정보/소식 김새론 아버지 인터뷰 떴어 ……78 03.10 11:5340535 10
드영배 워 ㅋㅋ 골메 개빡쳤나본데73 03.10 22:1113494 0
드영배김새론 유가족이 둘이 연애한사진 수백장 있다는데58 03.10 21:1417723 0
드영배/마플폭싹 성적 기대치에 못미치긴한다83 03.10 08:047590 0
 
염병철 혹시2 03.10 17:17 34 0
폭싹 이거저거 스포나 스틸컷 종합해보면 금명이랑 영범이는 안 될 거 같지?5 03.10 17:16 388 0
박보검 아이유 너의 의미 같이 불러줬으면 03.10 17:15 30 0
TV-OTT 화제성 순위23 03.10 17:14 742 0
한드에 노란우산 진짜 뭐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10 17:11 467 0
마플 폭싹 역바이럴 붙은 느낌…46 03.10 17:11 1165 0
요즘 조립식가족 보는데 배현성 되게 귀엽게 생김2 03.10 17:10 19 0
폭삭 질문 있어4 03.10 17:09 140 0
마플 그냥 팬들부터 넷플까지 오지게 홍보하고 기대작이라고25 03.10 17:09 378 0
애순 관식 사진봐 둘 만 봐도 눈물 나와…..1 03.10 17:09 260 0
마플 ㅍㅁ 어그로들 말 중에 제일 웃긴거3 03.10 17:09 70 0
금명이 결혼하는 것 같던데 03.10 17:08 107 0
폭싹 애순관식 아들 이름이 ㅅㅍㅈㅇ2 03.10 17:08 585 0
폭싹 성격 테스트 해보자4 03.10 17:07 151 0
마플 콘클 보다가 꿀잠잔 사람…2 03.10 17:07 19 0
이준혁이랑 서강준 같이 나온 드라마4 03.10 17:03 275 0
난 왜 여기서 관식이가 지쳐보이는게 슬픈지 모르겟삼8 03.10 17:03 908 0
폭싹 돼지니? 돼지네 ㅎㅎ8 03.10 17:01 492 2
폭싹 ㅅㅈㅎ 말하면1 03.10 17:00 222 0
애순이 엄마 말대로 ㅅㅍㅈㅇ7 03.10 16:59 21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