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의원이 자기 불교 신자라서 여차하면 어디 외진 데 있는 암자로 숨어야겠다고 농담했더니 박선원의원이 정색하면서 그런 데 숨으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거라고 무조건 사람 많은 곳에 있어야 한다고 끌려가더라도 목격자 만들어야된다고 하는 것도 넘 슬프고 무서웠음— 봄은🕯️온다 (@pringopring) December 19, 2024
김병주의원이 자기 불교 신자라서 여차하면 어디 외진 데 있는 암자로 숨어야겠다고 농담했더니 박선원의원이 정색하면서 그런 데 숨으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거라고 무조건 사람 많은 곳에 있어야 한다고 끌려가더라도 목격자 만들어야된다고 하는 것도 넘 슬프고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