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왜 이렇게 중요한건 안내보내냐고


 
익인1
진짜 쟤네 마이크 다 뺏어서 이쪽에 대고 싶다고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그러니까 언론이냐 가십지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72 12.24 21:5817515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70 1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75 12.24 19:531128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528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39 0
 
OnAir 아까 노래 초반에 센터였던 똥머리 이름 므ㅏ야?3 12.20 20:37 48 0
트레저 요시 이사배에 나온거 짱잘 12.20 20:37 81 0
OnAir 저기 앞에 중앙은 대포존임? 12.20 20:37 65 0
OnAir 가요대축제 지금 생중계야?3 12.20 20:37 132 0
OnAir 관객들 다 카메라들고있네 ㅋㅋㅋ 12.20 20:37 27 0
OnAir 정병기 ㄹㅇ 가지각색 토끼상 수집가인듯 12.20 20:37 20 0
OnAir 대포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0:36 34 0
송민호 잘 털고 마무리 짓고 위너 송민호로 컴백했음 좋겠다 ㅠㅠ3 12.20 20:36 365 0
연말조이 레전드4 12.20 20:36 359 3
OnAir 와 진짜 많다 12.20 20:36 25 0
OnAir 킨텍스에서 하는데도 뭔가 음방 느낌이...3 12.20 20:36 95 0
OnAir 와 지금 나오는분들 다 멤버셔?2 12.20 20:36 30 0
정보/소식 오늘 이재명이 권성동 면전에 대고 한 말1 12.20 20:36 264 4
마플 우리판망해가는듯15 12.20 20:36 259 0
OnAir 아니 무대 엄청넓구나? 12.20 20:36 26 0
OnAir 가대축 한 곡씩만했어 어제도?6 12.20 20:36 94 0
윤석열때 코로나였으면 그때 계엄했을듯ㅋㅋㅋ 전두환때처럼 통행금지시간만들고ㅋㅋㅋㅋㅋㅋ2 12.20 20:35 38 0
OnAir 난 트에 샵이 조이187이란 거 알고 개놀램 12.20 20:35 39 0
데이식스 팬들아 이 노래 제목 뭔가요 제발요 ㅅㅍㅈㅇ4 12.20 20:35 338 0
가대축 큐시트 올려주는 사람이 위인이다 12.20 20:35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