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와 진짜 안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01 13:1646085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14 15:2626223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1 14:542821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3 18:25891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8 14:033520 0
 
응칠 윤제 형이랑 시원이랑 사귄 거는 맞아?10 12.29 17:09 432 0
무안공항 2025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한대3 12.29 17:09 918 0
사망 132명 확인 16:30 기준5 12.29 17:08 752 0
진짜 세상은 착한사람들한테 너무 가혹하다..4 12.29 17:08 138 0
동덕여대 모금 참여한 사람들 환불 받아야해 12.29 17:08 414 0
배보다는 확실히 비행기 탈 일이 많으니까 더 와닿음 12.29 17:08 40 0
음성기록장치도 수거했다네..3 12.29 17:08 1290 0
마플 배는 1 12.29 17:07 89 0
비행기 타면서 조류충돌로 죽게 될거라 상상조차 해본적 없음17 12.29 17:07 1929 0
다시 12월 1일로 돌아가서 12.29 17:06 244 0
마플 기후 변화로 버드 스트라이크도 많아졌다네3 12.29 17:06 408 0
근데 무안공항이 원래 국제선 노선이 있었나??21 12.29 17:06 1433 0
마플 광주 주소 81명이래...1 12.29 17:06 559 0
시험 준비하는데 이번달 공부하기 너무 힘들다..1 12.29 17:05 106 0
정보/소식 AAA 갔다오던 팬들도 있는거 같은 제주항공 사고..129 12.29 17:05 9645 1
비행기는 여러번 타도 이착륙 땐 좀 긴장됨12 12.29 17:04 334 0
난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보자마자 든 생각이 뭐냐면 53 12.29 17:03 3794 0
정보/소식 [속보] 광주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 주소 탑승자 81명"10 12.29 17:02 1185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 "내란죄 성립 안돼 비상계엄 문제 없어"수사는 '인간 사냥'55 12.29 17:02 1132 0
마플 이 사람은 진짜 어마어마하네....17 12.29 17:01 1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