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맨날 똥기사 쓰던것처럼 뭐든 올려놓고 아니면 아님말고 에베벱 하면 되는거 아니었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0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0 12.23 22:48220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2006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546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99 31
 
오노추는 남돌들의 사랑노래 추천6 12.20 17:00 112 0
지능이 너무 떨어져서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1 12.20 17:00 48 0
마플 정치상황이 아무리 더러워도 나 하나 움직여봤자 세상이 달라지나2 12.20 16:59 174 2
근데 쟤넨 왜자꾸 미국에 일러바치는겨11 12.20 16:58 460 0
혹시 ㄹㅇㅈ 원빈 팬들 있오..?26 12.20 16:58 457 0
보넥도 가요대축제 전화번호 가요대제전 불장난 미쳤네3 12.20 16:58 646 0
아 사이다 12.20 16:58 41 0
마플 난 솔직히 르가 그때 왜 그정도까지 까였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돼1 12.20 16:58 175 0
윤석열 거절횟수 몇개까지 할 수 있어??6 12.20 16:57 150 0
마플 요즘 그냥 세상이 다 환멸 스트레스 어딜봐도 거지 같아서 짜증남3 12.20 16:57 176 0
내년 블랙핑크랑 트와이스 투어 도는구나3 12.20 16:57 258 0
탈덕한지 좀 됐는데 컬러링 아직도 전본진 껄로 해놓고 살았음2 12.20 16:57 28 0
마플 나 진짜 이번 비상계엄 이후로 연예인에 관심 싹 사라짐11 12.20 16:57 181 0
인포에서 본 건데 아이유 이 목소리 진짜 초면이야 ㅋㅋㅋㅋㅋㅋㅋ4 12.20 16:54 516 1
내년이 2025년도인데 12.20 16:54 107 0
근데 음총 돈 모은거 쓰는거는 카드1개를 여러명이 쓰는거야?7 12.20 16:54 224 0
쇼미더머니 왜 갑자기 없어짐??14 12.20 16:54 653 0
와 보넥도 지누션 콜라보 전화번호6 12.20 16:53 537 0
이명박 > 박근혜 > 윤석열4 12.20 16:52 91 0
익들은 공연 좌석 어디를 더 선호해?8 12.20 16:52 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