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다들 독방에 댓글 달아?3 03.09 19:55 80 0
포카는 종이다8 03.09 19:55 55 0
마플 비피엠은 아예 저런 방향인건가 03.09 19:54 64 0
OnAir 며칠이고 있으시려고 충전기까지 다 싸오셨대 03.09 19:54 86 2
오늘 런닝맨 어땠어??? 볼만 해???1 03.09 19:54 107 0
태연 콘서트 궁금한점 있어..!3 03.09 19:54 192 0
탱콘 스탭이 공연 끝났다고 나가라해서 일어나기 직전이었는데3 03.09 19:54 568 1
마플 아수라 이재명 내용 아니고 그 전 시장 얘기네2 03.09 19:53 89 0
차은우 분신술 쓰면 팬들 집 가 있을거래1 03.09 19:53 170 2
오래ㅠ서있거나 걷는 일 하는 사람 추천 아이템 좀 ㅠㅠㅠ7 03.09 19:53 63 0
돌 매달 콘하면 매달 갈거야?27 03.09 19:52 240 0
저메추 좀4 03.09 19:52 38 0
KFC 햄버거 추천해줄익1 03.09 19:51 24 0
앨범 포장 알바 해본 익 있어?8 03.09 19:51 170 0
나 인피니트 이모지 맞춰보께27 03.09 19:51 285 0
하츠투하츠 백보컬 누구야? 03.09 19:51 31 0
윈터 이 레더자켓 어디꺼지? ㅜㅜ 2 03.09 19:51 148 0
OnAir 복면가왕 현 가왕팬인데 이번에 바뀌는줄 알았네 너무 잘한다 03.09 19:51 44 0
요즘 런닝맨 재밌음1 03.09 19:50 67 0
무한적아때 쟈니 잘생겼다…1 03.09 19:50 49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