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무속에는 무속이다


 
익인1
안그래도 내일 동짓날인데 악귀들 물러가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2세대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팬들은 몇년차 덕질중이야?142 03.08 16:352473 0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140 03.08 21:0215003 2
데이식스 팬미 체조 vs 인슾 100 03.08 16:326032 0
인피니트뚜기들 다 일로 와 67 03.08 22:091932 1
플레이브 그럼 노라인 둘중에 누가 더 날티나는것같니 71 03.08 17:074635 0
 
나 너무 최악임4 03.08 20:55 36 0
인피니트 얼굴 미쳤네6 03.08 20:55 305 4
서촌 잘알들아 맛집이나 카페 쥼 추천해죠 03.08 20:55 13 0
마플 걍 케이팝(아이돌)문화 기괴해10 03.08 20:55 211 0
아 구속취소가 자꾸 구독취소로 보여 03.08 20:54 27 0
노래 들으면 ar팀 진짜 개쩌는구나 느끼는 그룹있어?3 03.08 20:54 89 0
탱콘 스포 안 본 보람 있다...2 03.08 20:54 46 0
마플 무장투쟁 해야되는거아니냐2 03.08 20:54 63 0
집회 사람 진짜 많이 왔더라 ㅋㅋㅋㅋ5 03.08 20:53 230 4
진중권 "공수처의 헛발질로 구속취소 됐지만 결국 윤석열 만장일치 탄핵될 것"3 03.08 20:53 192 0
태연 오늘 이 곡 ㄹㅇ 찢었가18 03.08 20:53 397 0
키오프 어떻게 막내포지션이 설레는연하남..? 03.08 20:53 28 0
정용화 좋아했다.. 03.08 20:53 43 0
NJZ 이거 뉴진즈라고 읽어? 엔제이지라고 읽어??11 03.08 20:52 232 0
갈치조림 먹는 원빈이가 영원히 귀여움4 03.08 20:52 265 5
탱콘 낼 가는데 듣고 가면 좋을 노래 있을까?!4 03.08 20:52 56 0
로또 번호 왜이럼5 03.08 20:52 200 0
태연 성량 진짜 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03.08 20:52 152 0
나라 망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나라로 떠날것들이 03.08 20:52 100 0
앤팀 엔시티 위시 팬들아!3 03.08 20:51 22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