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295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4 12.29 20:21284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5 12.29 20:25377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28 12.29 20:36188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188 0
 
티엠아지만 내가 돌판에 상처받아 다시 들어온건 데이식스때문이야 2 12.29 22:36 125 0
마플 아니 그럼 공연 1년에 한번하고 대신 소통 많이 하는 그룹 파… 9 12.29 22:36 217 0
마플 내 안에서 썩꺼져줄래~^^ 12.29 22:36 27 0
마플 와 이거 진짜 공감 3 12.29 22:35 374 0
마플 밴드는 공연이 우선입니다. 공연이 본업이고요 11 12.29 22:35 228 1
마플 그렇게 불만이면 사녹 내가 가게 해줘 1 12.29 22:35 20 0
마플 멀쩡한 넴드가 없네 9 12.29 22:35 348 0
마플 그냥 다들 원래 있던 판가서 놀아..분위기 흐리지말고 제발 3 12.29 22:35 60 0
근데진짜웃기다 12.29 22:35 71 0
마플 난 데식판만큼 넴드들 덕질하기 좋은곳 없다고 생각함 18 12.29 22:34 505 0
혹시 데이식스 마이데이가 커플사이라고 생각해서 5 12.29 22:34 220 0
트위터에 싫어요 버튼 왜 없냐 12.29 22:34 14 0
마플 애더라 잘나가야지 서운(?)도 할수있는거다 2 12.29 22:34 84 0
마플 그놈의 핫팩 타령 지겹다 ㅋㅋ 6 12.29 22:34 109 0
마플 하 구라안치고 18년부터 애들 파오면서 10 12.29 22:33 346 0
마플 호의가 계속되니까 12.29 22:33 31 0
마이데이5기가입할사람들 3 12.29 22:33 137 0
마플 근데 다들 그동안 많이 참았나보네 12 12.29 22:33 391 0
마플 쟤네는 그냥 애들을 트로피처럼 생각하는 거야 12.29 22:33 26 0
서운하다는 감정을 느끼는것도 웃겨 9 12.29 22:33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