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육사구국동지회라고 육사출신들이 김용현 응원화환보낸다고함지금 영치금도 준비한다고함


 
익인1
육사 폐교해라 뭐임 진짜 저들한테 국가 안보를 맡기고 있었다니
5일 전
익인2
더러운 집단
5일 전
익인3
처벌을 쎄게해서 다신 헛짓거리 못하게 해야함 국민들이 군을 못믿자나 이 불신을 어찌 감당할거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OnAir 워 마크 성량 대박이네 12.20 21:01 46 0
OnAir 제발 조명껔ㅋㅋㅋㅋ 12.20 21:00 19 0
정보/소식 [속보] 서울경찰청, 전봉준투쟁단 트랙터행진에 서울진입 제한통고2 12.20 21:00 128 1
OnAir 오늘 마크님 헤메코 맘에든다 타팬이봐도 섹시해보임 12.20 21:00 27 0
빅뱅 태양 앙콘한대!!!2 12.20 21:00 137 0
OnAir 마크 라이브 개쩐다 12.20 21:00 32 0
OnAir 이마크 느좋.. 12.20 21:00 6 0
OnAir 마크 개멋있다 12.20 21:00 23 0
OnAir 마크야 미쳤어….. 12.20 21:00 16 0
OnAir 진짜 뻥 안까고 90년대 뮤뱅보는거 같음 12.20 21:00 62 0
OnAir 관객은 줌으로 땡겨찍고 가수는 멀리서 안보이게 찍고1 12.20 20:59 25 0
마플 최애 소통 눈에 띄게 줄었는데 소통 줄었다고 투덜대는 같팬들 싫다ㅋㅋ 12.20 20:59 81 0
OnAir 프릭치다 !!!! 12.20 20:59 9 0
OnAir 와 마크영지다 12.20 20:59 14 0
나 설이들한테 물어볼거있는데 재입덕했단말이지5 12.20 20:59 35 0
포타 노꾸인데 유료인거 결제해?? 8 12.20 20:59 120 0
OnAir 마크야 진짜 제발 나죽어 12.20 20:59 18 0
OnAir 미친 !!!!! 프락치!!!!!! 12.20 20:59 10 0
OnAir 아 미친 프락치 12.20 20:59 15 0
조유리가 너무 부럽다 12.20 20:5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