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쟤네들이 지지자로 만들어줌ㅋㅋㅋㅋ


 
익인1
이정도면 대국민 1찍 만들기 프로젝트인 거 같음
어제
익인2
ㅋㅋㅋㄹㅇ 그냥 상식적인 말을 했을뿐인데 갑자기 욕하길래 강제 지지자됨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소녀시대 윤아 친필싸인된 화보 15만원에 사는거 진짜 오바지? 12.20 19:07 63 0
정보/소식 '어도어 vs 뉴진스' 재판부는 누구 손을 들까1 12.20 19:06 175 0
이상한 기사 끌고와서 정보소식 붙이는애들이 제일 역겨움 12.20 19:06 138 0
마플 난 그룹에 일본멤 있는거 디게 역겹고 짜침 12.20 19:05 79 0
변백현씨 대기 제가 이겻어요 ^^8 12.20 19:05 463 1
VPN 쓰면 돈나가??4 12.20 19:05 214 0
마플 비자만료 일자를 기사로 내보내는거 자체가 하이브 발이라는건데4 12.20 19:05 131 0
마플 아일릿은 고소를 왜하는거임?2 12.20 19:04 147 1
어제 템포 볼때마다 승질난다 12.20 19:04 51 0
마플 하이브 진짜 큰 일 함 악플러정병들이 자기 무슨 정의의 사도 된것처럼 굴게 함 12.20 19:04 35 0
마플 ㅇㅇㄹ 지금 올라오는거 자해공갈 느낌 나만 세게 받냐… 12.20 19:04 158 0
아니 변백현이 잡은 아옮 수고비 제시한 자리가8 12.20 19:04 1042 0
리무진에서 이번신곡 몇개 하려나 12.20 19:04 30 1
뉴진스 어제 가대축 쿠키 디토 무대 직캠 개좋당1 12.20 19:03 51 0
정보/소식 "한국? 위험한 나라 아니야?" 여행 줄줄이 취소한다는데|지금 이 뉴스1 12.20 19:03 616 0
흑인들 처럼 생긴코 한국식 코 성형하기 좋은 코 아니야?4 12.20 19:03 388 0
마플 아 제발 아일릿 음방에서 내본진 옆에오지마라1 12.20 19:03 127 0
이 응원봉 어디 그룹꺼야?8 12.20 19:02 985 0
리무진에 태연 나오는거 생각도 안해서ㅋㅋ 12.20 19:02 98 1
마플 몰랐는데 뉴진스 하니가 베트남 사람이었구나12 12.20 19:02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