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쟤네들이 지지자로 만들어줌ㅋㅋㅋㅋ


 
익인1
이정도면 대국민 1찍 만들기 프로젝트인 거 같음
22일 전
익인2
ㅋㅋㅋㄹㅇ 그냥 상식적인 말을 했을뿐인데 갑자기 욕하길래 강제 지지자됨
22일 전
익인3
ㄹㅇ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05 9:46258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69 18:284123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5 17:46112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06 16
이창섭 솦들아 빨리 들어와서 이거 눌러!!!! 31 18:33327 7
 
‼️슴콘 플로어석 양도 받아요‼️ 01.08 03:35 79 0
킥플립 알페스가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해 1 01.08 03:35 194 0
연극/뮤지컬/공연 뮤지컬 최애인 친구 선물로 티켓비 현금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12 01.08 03:34 255 0
내일 저녁 추천점6 01.08 03:32 159 0
십오야 세븐틴편 보는데 갑자기 얘네 조호홀라리 부러워짐4 01.08 03:32 596 0
마플 요즘 웹소/벨소도 퀄 낮은 양산형 진짜 많구나.. 4 01.08 03:30 123 0
쇼타로 한복사진 끌올..8 01.08 03:30 269 2
2찍들 애잔할지경2 01.08 03:30 167 0
마플 말 뿐인 사랑해요 오래봐요 뭔지 앎?4 01.08 03:28 220 0
에프엑스 일렉트릭쇼크 앨범 ㄹㅇ 명반...2 01.08 03:27 115 0
내 최애들 죄다 갓생러라서 좋아 01.08 03:26 92 0
마플 윈터 좀 힘들어보이네10 01.08 03:26 813 0
왜 안자고 있니2 01.08 03:23 162 0
마플 갑자기 진짜 개 현타와서 13년 케이팝 인생 그만둠1 01.08 03:23 222 0
백현이 정말 말랑하게 생겼구나7 01.08 03:23 388 3
새벽 감성 심하다..12 01.08 03:22 461 0
정보/소식 조선일보에 나온 한남동 관저 현재상황.jpg13 01.08 03:20 1399 0
자다 일어났는데.... 01.08 03:19 158 0
장하오 이거 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3 01.08 03:19 446 1
불맛 잔뜩 나는 쭈꾸미 먹고싶음7 01.08 03:19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