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9시간 전 N비투비(비컴) 10시간 전 N민희진 10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4 01.22 16:512378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2 01.22 15:17667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5 01.22 19:55679 0
플레이브풀둥이들아 미공포 우리버스랑 블샵 중에 36 01.22 17:26427 0
플레이브 강아디 30 01.22 16:18378 0
 
얘드가 나 송년쇠 하고 왔는데 으노 친친 어땠러 14 12.20 22:09 258 0
장터 본인표출 플브 공굿양도!! 49 12.20 22:00 948 0
장터 여섯번째여름 아크릴스탠드 하민 구해요 12.20 21:39 40 0
우리 카페엽서엠디는 언제오지? 1 12.20 21:37 92 0
은호 친친 문자 모음 4 12.20 21:31 266 3
그냥 플레이브 도시하나 굿즈내줘라 1 12.20 21:26 90 0
우리 굿즈로 러그도 나왔으면 좋겠다 5 12.20 21:23 109 0
엥 으노 ㅂㅂ 이모티콘 10 12.20 21:16 434 0
내일 주말이라 다행이다 2 12.20 21:15 74 0
다들 애들 포카 탑꾸에다 넣고 다녀 포카홀더에다 넣고 다녀??! 12 12.20 20:54 174 0
장터 애니플러스 증사 양도해요💜🖤 14 12.20 20:50 240 0
라됴들으면서 퍼즐할사람 3 12.20 20:17 65 0
나 항상 애들 라디오 틀어놓고 공부해야지 하는데 하나도 못함 5 12.20 19:54 161 0
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568 12.20 19:51 4219 10
난 하미니한테만 사연 못 읽혀봤서.. 1 12.20 19:49 139 0
나 요새 노아 잡이야 4 12.20 19:47 120 0
장터 육여름 증사... 구해요... 12.20 19:41 75 0
나 잘 몰라서 ㅜㅜ 궁금한거 있는데 블샵 배송 11 12.20 19:38 294 0
우리 약간 다음 컨셉 전사? 느낌 일거같음 12.20 19:30 64 0
다들 증사는 어케 정리했니? 12 12.20 19:28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