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3 12:042316 7
데이식스하루들 대전 광주 대구 어디갈거야 42 0:201727 0
데이식스 타싸에서주워왔는데 이거 두개 다른날이래 31 02.02 21:092377 14
데이식스 어학력 사전에 잇는 말이래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다 23 02.02 23:541104 0
데이식스/장터G-4번 대리구매 필요한 하루! 43 02.02 10:031500 0
 
사각 컨페티는 나눔 안하는게 낫지?ㅠ 9 12.24 19:36 215 0
20데멀은 대체 뭘까 12.24 19:30 118 0
콘서트 다녀오고 댄댄 악개됨...... 6 12.24 19:27 117 0
풍선 받아서 열심히 풀긴 했는데 보관 어케 하지 9 12.24 19:22 169 0
근데 확실히 180도 공연이 직캠보기좋네... 1 12.24 19:14 99 0
장터 🎄크리스마스 나눔🎄 40 12.24 19:14 330 0
암만 생각해도 블랙도운이 괜찮음 26 12.24 19:13 359 0
자이언트 데멀 안사야 하는 이유 41 12.24 19:13 674 0
생각할수록 영종도 인스파이어 너무 좋앗어.. 12 12.24 19:11 184 0
김원필 마이데이한테 화낼뻔 10 12.24 19:09 368 0
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8 12.24 19:05 3010 0
내가 사랑하는 막내들의 사진을 모아모아 🐰🐶🫶🏻 6 12.24 19:01 135 2
시그에 도운이랑 데장 나온 사진 있는데 1 12.24 18:49 149 0
난 영케이 기디온인 줄 알았는데 12 12.24 18:47 367 0
내 다음 오프때는 클콘 컨페티 나눔할게!! 14 12.24 18:45 129 0
장터 클콘 돈 ID홀더 양도받아 12.24 18:38 56 0
몇번 겪어보니까 집샵 넘느려서 이제 딴데서사야겟다 4 12.24 18:31 138 0
이번에 웰투쇼에서 도운이가 드럼 라인 바꿨잖아 12.24 18:29 64 0
나 가방에 쁘멀 두 마리 달았거든 ? 34 12.24 18:29 441 0
와 후리스 개예쁘네 6 12.24 18:24 2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