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플레이브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니스
5일 전
N
최산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포카 정리중인데 뭐가 나아?
24
l
플레이브
새 글 (W)
어제
l
조회
354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한 달 전 예약한 프로포즈 케이크 불발낸 업체 후기.JPG
이슈 · 13명 보는 중
난 갤럭시 쓰는데 이런 똥글 보면 진짜 갈아타고 싶은 맘도 생김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성심당 대전역에서만 판매하는 신상 빵 출시
이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무리 없다 판단” 엔시티 런쥔, 사생 피해→활동 중단 반년만 활동 재개 [TOP이슈]
연예
정보/소식
아일릿 미니 2집 선주문 55만장…데뷔 누적 밀리언셀러 '예약'
연예 · 1명 보는 중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거라는 이채연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니 브루노마스 로제로 유사 쓴거 개웃기네
연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이브 보고서 트리플에스 프로듀서 인스스
연예 · 4명 보는 중
[1박2일] 멤버 전원 틀린 어이없던 역사문제
이슈 · 10명 보는 중
현재 난리 난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new!) 절미언니네 길냥이들 근황 (feat.블로그)
이슈 · 5명 보는 중
요새 여우 중독이야 나…
일상 · 4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
1140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
665
0
플레이브
ㄱ
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6
12.21 19:52
485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
487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해
12
12.21 08:42
359
1
플레이브
하민이 무면허캣인줄 알았는데 유면허 캣이네
23
12.21 15:30
503
0
플레이브
은호...
11
12.21 18:44
327
0
플레이브
블네글자님 이 옷 주세요
11
12.21 17:02
405
0
플레이브
인스티즈 플리 도와주세요,,
19
2:32
203
0
플레이브
플리 스티커 만들고 있어
10
12.21 19:50
208
0
플레이브
ㄱ
요즘은 퍄핑이 끌림
13
12.21 23:38
260
0
플레이브
히ㅏ미니 트로피 허벅지 봐
9
12.21 23:44
312
0
플레이브
십카페 질문이용
8
12.21 10:11
174
0
플레이브
밤비 넘 귀엽다
8
12.21 22:31
215
0
플레이브
플뚜기들 또 손민수 가나?
13
0:40
314
0
친구 십카페 예약 아옮 안되냐고 묻는데 왤케 웃기지
3
12.21 01:05
265
0
와치미우 외국인들 진짜 좋아하던데
1
12.21 01:05
161
0
나 아까 생방 못들었는데 짤린부분 유튜브에 나오니?.?
4
12.21 01:02
140
0
MㅏMㅏ 짤보다가
5
12.21 00:59
142
1
와 십카페12월 취소표 잡았다 ㅠㅠㅠㅠ
15
12.21 00:54
177
0
십카페 불이익 뭘까🤔
16
12.21 00:50
271
0
혹시 퍼즐 없어?
2
12.21 00:46
17
0
오 이와중에 새 굿즈 이동중 떴다
2
12.21 00:44
67
0
OnAir
다시 들어도 웃겨
12.21 00:42
33
0
본인표출
오랜만에 슬쩍...
12
12.21 00:42
186
6
OnAir
뭐가짤렸나했더니
12.21 00:39
181
0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조은거구나
4
12.21 00:36
88
0
OnAir
와 나 아까 못 들어서 지금 듣는데 와
12.21 00:35
72
0
앙콘 제복 증사 확인한다 발견했는데
2
12.21 00:34
137
0
OnAir
다시 들어도 이시간에 이텐션 쉽지 않다ㅋㅋㅋ
1
12.21 00:32
48
0
어뜨케...😢
7
12.21 00:30
144
0
나 애기 아니야
3
12.21 00:25
149
0
👀
19
12.21 00:19
610
0
아 친친이제 듣는뎈ㅋㅋㅋㅋ
12.21 00:01
81
0
있자나 친친방
5
12.20 23:57
162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오늘이 마지막날인가봅니다
5
2
배가 날씬한 포징이
3
3
ㄱ
아 개맛있다 함놔 와
4
미안하다 플둥이들아 한노아 내가 데려가께
5
5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4
1
우리집 어려울때 팔아치울 금하나 없어서
2
남태령있다가왔는데 어그로들 진짜 죽이고싶네ㅋㅋㅋ
4
3
경찰들 이것만봐도 개짜침
37
4
아진짜 사생들 굥찰에게 1:1로 붙이고 싶음
5
굥쥬들 직업체험기
3
6
ㅇㄴ 이거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
12
7
4시가 고비다
13
8
??: 경찰들도 위에서 시키는데 어쩔 수 없지
5
9
경찰이 사람 죽일뻔함
26
10
요즘 사람들은 금모으기 한다고 흐면 안줄것 같았는데
1
11
금모으기운동때 우리나라 전체가구 4분의1이 금줬데
8
12
근데 시위할때도 노래하는게 뭔가 웃김 ㅋㅋㅋ
2
13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
1
14
지금 트랙터 이거 맞어??
12
15
진보당 저분 계속 있으셨구나
16
어묵차도 왔다!!
2
17
혹시라도 남태령 쪽 가다가 경찰이 신분증 보여달라 하면
4
18
객관적으로 봐도 ㄹㅇ 지금 시국에 휀걸들이 큰일 많이 하는듯…
6
19
역사의 죄인들은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한 사람들임ㅋㅋ
20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
23
1
ㅋㅋㅋㅋㅋ오늘 산타망토 입을 일 있어서.... 입어봤는데 웃기닼ㅋㅋㅋㅌ40
14
2
성수동감자탕은 왜 유명한거야?
12
3
난 저 서울경찰들 싸패 같은게
29
4
와 나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와서 인바디 쟀거든?
16
5
혹시 가족 중에 병원 안가고 자연 치유 하려고 하는 사람 있어?
2
6
추워서 손이랑 손가락에 종이 베인듯한 상처 나는사람?ㅜㅜ
4
7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
8
난 mbti 딱 두개 거르는데 (어쩌면 mbti 과몰입글맞음)
1
이승환 소속사 공지
5
2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52
3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마음이 급해서..."
5
4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5
5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