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유무를 떠나서
조국이란 사람이 저런 큰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버티는지 전국민이 다 봤고
큰 정치인이 되려면 큰 서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거 같음
그서사를 아이러니하게 윤이 만들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