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OnAir 와 혼자 다하네 대박 12.20 21:15 16 0
OnAir 아 아까 에스파 소리는 그냥 바다가 에스파 노래 해준다는건가 12.20 21:15 64 0
OnAir 광야 뿌실것같아 12.20 21:15 12 0
OnAir 뭔가 에스파 부르는 주술같음 12.20 21:15 36 0
OnAir 뮤지컬에서 여왕 전쟁하는 거 같음 12.20 21:15 31 0
OnAir 와 4명도 빡센걸 혼자서 다하네 12.20 21:15 20 0
OnAir ㄹㅇ 숨차다 12.20 21:15 29 0
OnAir 성량 미친듯 12.20 21:15 12 0
OnAir 성대 갈아끼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12.20 21:15 45 0
OnAir 와 너무 잘하네 12.20 21:15 10 0
OnAir 바다 언니 45살인데 진짜 오래 가수활동 해주는거 12.20 21:15 25 0
OnAir ㄹㅇ 광야 주인1 12.20 21:15 50 0
OnAir 이게 라이브지 ㄹㅇ 12.20 21:15 17 0
OnAir 와 숨차보이는데도 노래가 좍좍 나오네 12.20 21:15 19 0
OnAir 와 방금 한키 더 높여 부름.. 12.20 21:15 21 0
OnAir 와 진쯔 성량 대박 12.20 21:15 10 0
OnAir 방송캠에도 대포가 걸릴 정도로 위로 들면 어카자는 거임 12.20 21:15 29 0
OnAir 와 진짜 잘해 ㅋㅋㅋㅋ 12.20 21:14 45 0
OnAir 4명이서 부르는 노래를 12.20 21:14 34 0
OnAir 와 라이브 ㄷㄷㄷ ㅋㅋㅋㅋㅋ 12.20 21:1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