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813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3 12.19 17:054724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364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802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752 1
 
오늘 첫콘 중간에 멤버끼리 실수인거였나? ㅅㅍㅈㅇ 7 22:48 233 1
1,2,3,4층 입구 똑같아!? 22:48 17 0
본무대 만족도 100퍼 ㅋㅋㅋㅋ 22:48 35 0
F1, F8 동지들 어케 토롯코 한방 노린거 성공?!?!?! 3 22:48 154 0
나 소원성취 ㅅㅍㅈㅇ 2 22:48 65 0
후리스 성진이랑 원필이 같은 사이즈일까 22:48 15 0
4층 음향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8 22:48 90 0
보고 나오니까 너무 허기지네...야식 먹을수밖에 없겠다ㅎㅎㅎ 22:48 7 0
난 오늘 이 노래 좋았어 ㅅㅍㅈㅇ 22:47 39 0
젤 좋았던 무대 뭐였어?? ㅅㅍㅈㅇ 12 22:47 128 0
단체사진 화질 진짜 신기.. 22:47 80 0
걍 미쳤어 이 노랜 미쳤다고 ㅅㅍㅈㅇ 1 22:46 83 0
전광판 화질이 미쳤음 1 22:46 91 0
컨페티 ㅅㅍㅈㅇ 2 22:45 75 0
장터 혹시 내일 워치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을까...😢 2 22:45 25 0
구일역 인천방향은 사람 많아? 어때? 4 22:45 93 0
1호선 잘알 하루들 도움!!! 4 22:45 55 0
필프인데 본무대 vs 돌출 3 22:45 63 0
뭐야 컨페티 ㅅㅍㅈㅇ3 22:44 140 0
본무대 돌출 어디 더 많이 쓰는지만ㄴ 알려주라! 7 22:44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