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58 01.26 23:562033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55 01.26 12:504304 0
데이식스/장터부산콘 첫 콘 갈 수 있는 사람 ㅜ 26 01.26 22:39599 0
데이식스대전콘 갈 하루들 첫? 막? 17 01.26 16:05397 0
데이식스도운이도 도운이를 도운이 다시 부활했음 좋겠당ㅜㅜ 16 01.26 22:44520 0
 
워치 연동됐는데 이거 다시 못 꺼...? 1 12.20 18:11 108 0
자꾸 자리 바꿔달라는분 계심ㅠ22 12.20 18:09 825 0
중계링크 아는 하루 있어?? 2 12.20 18:08 154 0
왜 돌출 여기만 퐁실? 하지? ㅅㅍㅈㅇ 8 12.20 18:08 420 0
고척 안에 편의점있어?! 1 12.20 18:07 88 0
안에 개덥다... 2 12.20 18:06 118 0
입장한 하루들 인터넷 잘 터지니 9 12.20 18:05 143 0
이놈이 몹쓸 내향병 옆자리 마데분 간식 주려는거 낯가리고있음 12 12.20 18:02 171 0
고척 화장실 많아...? 나아직 도착을안해서 물어봅니다!! 2 12.20 18:01 157 0
F7구역 8열 시야~(ㅅㅍㅈㅇ) 12 12.20 18:00 341 0
짭테이블석 좁아? 롱패딩 벗고 들어갈까 1 12.20 18:00 77 0
장터 마데워치 빌려줄 천사 하루? (구 모델이어도 돼🥹) 3 12.20 18:00 53 0
저거 구역 깃발 큰거 나중에 치워주나 ?? 4 12.20 17:59 101 0
지금 택시타고 가는데 여기서 내리면 될까? 1 12.20 17:59 68 0
노량진역에 마데 꽤 보인당 ㅎㅎ 1 12.20 17:59 28 0
고척이 진짜 크긴 큰가봐... 1 12.20 17:59 195 0
아 잠깐만ㅋㅋㅋㅋㅋㅋ 나 6시에 시작인 줄 알고 2 12.20 17:58 256 0
내일 입장 기프트 루돌프 해줄 것 같지 않아? 2 12.20 17:57 124 0
콘서트 첨 가는 지방러.. 영등포역에서 내리면 마데소녀 뒤만 따라다녀야지.. 4 12.20 17:56 79 0
하루들아 입장기프트 질문있어ㅠ 4 12.20 17:5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