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가구역 12열 극오블

4구역 1열


부모님이 가시는거라ㅜㅜㅜㅜㅜ 둘 중에 어디가 괜찮을까?

[잡담] 체조경기장 자리 좀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익인1
부모님이면 좌석이 편함
2일 전
글쓴이
시야는 비슷하겠지??
2일 전
익인2
돌출이 그냥 1자라 플로어가 나을것같기도
체조의자 별로 안편해서… 플로어에 깐 의자가 더 편할수도 있음

2일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ㅜㅠㅠㅜㅜㅜ 체조 많이 안 가봐서.. 고마워!
2일 전
익인3
1열이면 4구역이 훨 나을거같은데
2일 전
익인4
무조건 1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4 14:491395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5 17:30174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593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90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220 23
 
오늘 엔딩곡 아파트가 로제 아파트 아니야??5 12.20 21:26 647 0
어제 한 것도 가요대축제야??4 12.20 21:26 202 0
팝송 제목 찾아줄사람 ㅠㅠ1 12.20 21:26 20 0
와 라이즈 40분..???5 12.20 21:26 1668 1
여돌이 욕먹을짓하면 예전에 죽은 쥐 시체받고 피묻은 사진받고 그랬다?1 12.20 21:26 166 0
헐 아이들 리벤지 한다고?? 몇시쯤 할까4 12.20 21:26 79 0
마플 가대축 관객석 잡힐때마다 대포들 보이는거2 12.20 21:26 82 0
OnAir 오늘 드림 127 콜라보 한다지 않앗나? 아니래7 12.20 21:26 214 0
윤건희 마약 의혹 때문에 12/4일 마약류 점검회의 있었음3 12.20 21:25 166 1
OnAir 오늘 엔딩 엔시티야?11 12.20 21:25 277 0
OnAir 뭐야 1부 끝났구나 12.20 21:25 18 0
처음으로버블구독햇는데 알아야할 사용법 좀 ㅠ5 12.20 21:25 31 0
아일릿팬들아 에스파에 아일릿 그만비벼2 12.20 21:25 252 0
OnAir 와 오늘 에스파 헤메코 미침1 12.20 21:24 71 0
데이식스 콘서트 끝났어????3 12.20 21:24 375 0
Baby girl~1 12.20 21:24 148 0
가요대축제 로고 12.20 21:24 181 0
가요대축제 빠른진행은 아주좋다 12.20 21:24 15 0
마플 하이브 이거 만알티 넘게 알티타는데7 12.20 21:24 381 0
노통이랑 문통 이거 왜 해리포터 삼총사 일화 생각나냐ㅋㅋㅋㅋ 12.20 21:2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