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데몬사러가요 39 01.23 18:501537 0
데이식스 마데워치 커버 나눔하고 싶다 23 01.23 18:27543 0
데이식스하루들한테 데식은 먼 존재야 가까운 존재야? 26 01.23 21:48541 0
데이식스 똥고양이 영현이 애착템 29 01.23 15:21898 0
데이식스 영현이처럼 팔 이렇게 들고 자는 하루들 있어?ㅋㅋㅋㅋ 25 01.23 23:53556 0
 
내 생일에 공지떠서 너무 행복하다악!!!4 12.27 00:05 19 0
전국투어 쁘멀 안 팔아주려나? 3 12.27 00:05 84 0
클콘에서 네모/별/하트 다 주웠는데 6 12.27 00:05 67 0
전국투어는 무조건 4기까지일듯 29 12.27 00:05 492 0
못가는 사암 많으니까 비욘라 다 해주면 좋겠다 12.27 00:05 9 0
고척은 ㄹㅇ 짭마데들을 위한 한줄기 빛이었구나 5 12.27 00:04 194 0
나 진짜 전투마다 12.27 00:04 33 0
그 와중에 영진국밥 소식 1 12.27 00:04 112 0
좋은말 할때 지역마다 비욘라 주세요 12.27 00:03 11 0
제발 내년에도 펜타🙏🏻🙏🏻 3 12.27 00:03 61 0
하트 컨페티 잇는 사람들은 별도 있겠지...? 3 12.27 00:03 69 0
전국투어 끝나야 왠지 5기 모집 할 거 같은 느낌 18 12.27 00:02 344 0
데장 생일때 12.27 00:02 49 0
고척에서 워치3 살말 고민하다가 그냥 샀는데 1 12.27 00:02 86 0
오늘부터 열심히 봉사하는 삶을 살겠어 12.27 00:02 7 0
애들 건강 걱정되는건 당연하지만 한편으론 12.27 00:02 48 0
내년 펜타 함 더 해주라 6 12.27 00:01 74 0
나 지방 사는 고삼하루여서 그런지 ㅋㅋㅋ 1 12.27 00:01 61 0
자카르타 비욘라 해줄 가능성 0퍼일까? 4 12.27 00:01 83 0
전국투어 콘가면 포에버영때 굿즈도 살 수 있어?? 4 12.27 00:00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