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름돋네

글자로는 감이 안 올 수 있으니 사진을 들고 왔다. 보통의 총알처럼 몸을 관통하는 대신 총알이 몸을 지날때 운동속도가 느려지며 꽃피듯 벌어져 더 큰 피해를 유발하는 할로포인트 탄을 들고 왔다는 이야기다.

방탄복을 입은 경우엔 효과가 없으니 비무장 민간인 상대로 쏠 작정이었다는 뜻. https://t.co/JQcbdUyPDW pic.twitter.com/q2vIMtfCVm

— 𝑺𝒐𝒍 🇵🇸 (@Solidarity_Sol) December 20, 2024

[익인1]

소름끼친다

[익인2]

...?미쳤네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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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글쓴이]

뭐여 귀여워 ㅋㅋㅋㅋ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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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같아

[글쓴이]

아오 진짜

[익인5]

저걸 비무장민간인한테?
진짜 도란네

[익인6]

이게 만약 2시간내로 계엄이 해지 되지않았다면...

[익인7]

아 보기만 해도 아프네 진짜 ㄴ

[익인8]

진짜 까도 까도 끝이 없이 나오는데 이래도 실수?

[익인9]

와 저런걸 무장도 안한 민간인 한테....
전두환 보다 더한 악마가 있었네...
생각해봤는데 나는 이 모든 배후에 일본이 있다고 생각함
물론 결국 이런 상황이 생긴건 윤이 미쳐서 그런거지만, 국짐 수구들도 그렇고 안정된 삶을 원하는 것들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내란을 일으킨게 이상함.
김어준 말대로면 3차대전이 날수도 있는 상황인데
한국 전쟁나면 제일 이득보는건 일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