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68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61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1 01.01 12:50918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63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33 5
 
이 시간까지 야근한 직장인 콘서트 정보 알려줄 천사 하루... 혹시 몰라 ㅅㅍㅈ.. 3 12.21 03:42 78 0
ㅅㅍㅈㅇ 첫콘 다녀온 하루 있어???2 12.21 03:41 69 0
엉덩이뷰 구역 살려준 데장사진봐줘 (ㅅㅍ 6 12.21 03:36 208 1
도운아 웃어줘서 고맙다 (ㅅㅍㅈㅇ 8 12.21 03:32 204 0
첫콘 갔다온 하루들(ㅅㅍㅈㅇ) 5 12.21 03:31 93 0
오늘 갔다와서 느낀 점. 애교 다들 미침 12.21 03:27 81 0
ㅅㅍㅈㅇ 원필이 노래 4 12.21 03:22 138 0
얘두라 잇잖아…원푸리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다….? 4 12.21 03:22 69 0
자리교환 궁금한 거 있는데ㅠㅠㅠ 3 12.21 03:22 88 0
ㅅㅍㅈㅇ 나 성진이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12.21 03:21 75 0
예? 콘서트 갔다가 곧 출근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12.21 03:19 39 0
테이블석 진짜 개에에야애ㅐ애ㅐㅇ 조음 6 12.21 03:15 260 0
장터 자리 교환 314<->316 ! 12.21 03:09 20 0
혹시 첫콘 본 사람들 중에 시야 안 좋았던 사람.. 4 12.21 03:09 211 0
아직 여운남아서 못자는거 정상이지..? 5 12.21 03:07 47 0
우리 좌석 못 일어나는 거 고척이 처음인가?? 12.21 03:06 37 0
첫콘러들아 이것도 했어? ㅅㅍ인가? 암튼 4 12.21 03:02 88 0
오늘 셋리는 (스포........? 7 12.21 03:01 114 0
먼필이 얼굴 진심 실환가 ㅅㅍㅈㅇ 6 12.21 03:01 137 0
뭐 안사고 바로 입장할 건데 4시반 도착이면 넉넉하려나? 2 12.21 03:0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