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미 뜬 아이돌 빼고…케이팝이 정상화 되는 거 같아서 좋음


 
익인1
딱히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2
정상이고 자시고 할 게 있나 그냥 취향차이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장하오 핑머를 떠나보내야된다고??? 에반데6 03.09 21:39 159 0
OnAir 파를 넣은 맛과 넣지 않은 맛이죠 03.09 21:39 28 0
OnAir 안성재 셰프 굿데이 나온 이유 궁금1 03.09 21:39 60 0
OnAir 안성재 단골집 궁금해 03.09 21:39 15 0
아니 집대성 투바투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3 03.09 21:39 172 0
OnAir 저기 식당 요리사분 긴장되시겠다ㅋㅋㅋ1 03.09 21:39 50 0
장하오 착한줄 알앗는데5 03.09 21:38 296 0
오래된 아이폰12프로로 찍어도 잘나오는 그런 전광판이었다 (태연콘) 03.09 21:38 59 0
OnAir 안성재 단골집이면 맛있겠네 03.09 21:38 18 0
OnAir ㄲㅋㅋㅋ막내 지디 03.09 21:38 26 0
OnAir 쌀국수가 얼마나 맛있는 곳일까 03.09 21:38 13 0
엄마한테 "미키 세븐틴 기획에 브래드피트 참여했대” 했는데4 03.09 21:38 853 0
나연셀카 배경화면할 거 주라7 03.09 21:38 59 0
OnAir 아 진심 사제 케미 너무좋음 03.09 21:38 24 0
원빈 초커 착용했던 거 진짜 좋네 4 03.09 21:38 240 6
OnAir ㅋㅋㅋㅋㅋㅋㅋ스승님ㅋㅋㅋㅋㅋㅋ 제자 놀리는거 재미있는게보옄ㅋㅋ 03.09 21:38 22 0
정보/소식 헌재, 내일부터 매일 탄핵심판 평의…'윤석열 석방' 영향 없을 듯1 03.09 21:37 300 0
OnAir 제목 ㄹㅇ잘지었다 나좀놔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9 21:37 27 0
난 하이라이트가 메보 부심 부릴때가 좋더라5 03.09 21:37 285 0
OnAir 안성재님도 노래해? 03.09 21:37 1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