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때도 뮤덕들이랑 팬들이 관리 해야 할 것 같다고 음정 나가니까 무리 하지말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 했었는데 기사까지 뜨고 환불엔딩까지 갈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거라고.. 악플 취급 진짜 한숨 나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0 12.23 22:48219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19870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437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87 31
 
시위 갔다오면 토요일 저녁부터 한 수요일까지는6 12.20 18:49 174 1
신서유기 대사까지 다 외우고 있는 사람 잇어? 진짜 찾고싶은 장면 있는데8 12.20 18:49 461 0
이거 소녀시대 태연 어디 팬페야?4 12.20 18:48 259 0
태연 팬들아 좋은 글 쓰자 12.20 18:48 81 0
정보/소식 탄핵 찬성 의원에 국힘 "덜된 인간아” 폭언…내부 따돌림 심화4 12.20 18:47 195 1
도재정 세트로 안모으면 죽는병있는데 트레카 돌빨았나3 12.20 18:46 174 1
앤톤만 웃음장벽 낮은거 아님15 12.20 18:46 380 15
마플 어도어는 소속가수가 없어서 그런가2 12.20 18:46 142 0
❗️❗️노은결 소령님 지금 겸공에 계심❗️❗️8 12.20 18:46 1336 6
정보/소식 하이브와 관련된 모든 부정적인 이슈에 이름을 올렸던 방 의장이 이 사태의 책임을 져야 ..12 12.20 18:46 820 3
마플 태연하고 윤아 2찍이야?10 12.20 18:46 504 0
김용현 중과부적 발언 녹취 검찰이 확보했대 12.20 18:45 59 0
트와이스 집대성 나온다 12.20 18:45 176 1
저번에 도영이랑 나단이 학식 먹은거 언제 나오지1 12.20 18:45 133 0
정보/소식 유인촌 향한 분노의 '놈놈놈' 샤우팅 "국무위원 한 놈도 석고대죄하는 놈 없나!"|지금..1 12.20 18:44 122 0
마플 땅 갈라서 2찍들끼리만 살게 하면 안 되나3 12.20 18:44 33 0
마플 뉴진스 만약에 법적으로 다 지면 그냥 완전 끝장이야??27 12.20 18:43 411 0
의원님 항상 건강하세요3 12.20 18:43 97 0
신세경 브이로그보는데 12.20 18:43 82 0
1차로 더 좋은 거) 단둘이서 데이트한 목격담 vs 26 12.20 18:43 4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