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들 줄어들긴 했는데, 슬슬 보이기 시작하더라..

근데 웃긴게 다들 짠듯이 예전 그 내용 그대로 어그로 끌기 시작 중..

오늘도 한명이 계속 어그로 끄는 느낌이 강하긴해



 
익인1
오늘도 좋은 소식 뜨니깐 어그로 출몰한 듯..근데 마플은 달자
4일 전
익인2
정병들 고소하면 한순간은 사라짐 사렸다가 안잡혀가니까 또나댐
4일 전
익인3
근데 태연은 순차적 고소중이고 고소장만 수백건이라던데 당장 고소 안당했다고 안심하고 다시 기어나오는게 웃김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
4일 전
익인4
한두명이 도배하듯이 쓰는거니까ㅋㅋ 걔네만 잡혀가면 클린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94 12.24 21:582132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06 12.24 19:53234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38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3 12.24 19:05191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98 0
 
OnAir 그래도 어제에 비하면 선녀같다2 12.20 20:58 43 0
OnAir 영지 진짜 이뻐졌다1 12.20 20:58 69 0
OnAir 영지는 찐 라이브인게 느껴짐 12.20 20:58 22 0
OnAir 카메라도 그런데 연출에도 돈 진짜 안쓴거같아ㅋㅋㅋ1 12.20 20:58 29 0
OnAir 영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12.20 20:58 44 0
OnAir 와 최근 본 축제 카메라중에ㅜ잴 뱔로임 12.20 20:58 23 0
이 댓글 공감간다 12.20 20:57 225 0
OnAir 믐뭔봉 왜캐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0:57 96 0
OnAir 구라안치고 내가 찍는게 더 나을듯 12.20 20:57 15 0
패딩 브랜드 추천해주랑4 12.20 20:57 65 0
OnAir 영지는 음색이 사기같음 12.20 20:57 10 0
마플 에바임 12.20 20:57 39 0
지코 엠씨보는거 왤케 익숙하지 했는데 ㅋㅋㅋㅋ4 12.20 20:57 403 0
OnAir 영지 헤메코 찰떡이다 12.20 20:57 12 0
OnAir 카감님 뛰는 뒷모습 ㅋㅋㅋㅋㅋㅋㅋ 12.20 20:56 40 0
무대 누구누구햇어??1 12.20 20:56 101 0
OnAir 아니 카메라 진심 개별로다5 12.20 20:56 40 0
혹시 우리대리님이 스키즈팬인데 누구좋아하는지 궁금해서9 12.20 20:56 353 0
OnAir 지금 영지 댄서 머리 짧은분 ??3 12.20 20:56 67 0
OnAir 카메라맨 도망가는거 찍히는게 이게 말이되는거냐 12.20 20:5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