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32 12.25 10:477735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89 12:254036 0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45 14:31508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42 12.25 19:051382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1 12.25 11:101738 0
 
2층 토롯코 잘보여?? 4 12.20 22:29 132 0
첫콘 플로어 하루들에게 질문! ㅅㅍㅈㅇ 1 12.20 22:29 46 0
ㅅㅍㅈㅇ 무대기획 중에 3 12.20 22:29 177 0
1층 사이드 좌석 하루들아 돌출에 멤버들 다 보였어? 2 12.20 22:29 82 0
114구역 어제 시제석? 취켓으로 갔는데 전광판 잘보이고 좋았어 사진40 6 12.20 22:29 181 0
ㅅㅍ 나 플로언데 30 12.20 22:28 302 0
진짜 막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당! 12.20 22:28 15 0
컨패티 플로어에만 떨어져? 6 12.20 22:28 123 0
이번 콘서트로 나는 그냥 없어져도돼 킹왕ㅅㅍㅈㅇ 1 12.20 22:28 59 0
101, 114구역 어땠어??? 7 12.20 22:28 101 0
ㅅㅍㅈㅇ 강영현 진짜 ... 1 12.20 22:27 150 0
혹시 104구역에서 lp포스터 원필 분실물 본 하루 없겠지.. 12.20 22:27 16 0
아 내일가는 플로어 하루인데(ㅅㅍㅈㅇ 12 12.20 22:27 154 0
오늘 아쉬웠던거(?)??? 라고해야하나 2 12.20 22:27 217 0
ㅅㅍㅈㅇ 오늘 갔다온 1층 하루들ㅇㅏ 2 12.20 22:27 74 0
스포일수도 아닐수도 약간 당연한 말 12.20 22:26 64 0
혹시 410구역이나 415구역 간 하루 중에 시야 공유 좀 ㅠㅠ ㅅㅍㅈㅇ 4 12.20 22:26 36 0
이것만 말해줘 5 12.20 22:25 130 0
보는 내내 F4랑 1층 교환할까 고민함 (ㅅㅍㅈㅇ) 7 12.20 22:25 156 0
짭테이블석 T11석 시야 (ㅅㅍㅈㅇ) 6 12.20 22:25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