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전에도 1부 마지ㅏㄱ에 나왔던 것 같은디


 
익인1
3부에 나올 거 같은디
24일 전
익인2
엔딩일 것 같은데 127이랑 같이 엔딩 단체무대 있으면 이런거 제외하고
24일 전
글쓴이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겸멤 있어서 무대 연속으로 잘 안 해주는 것 같다고 누가 했는데 아닌가
24일 전
익인2
드림127은 거의 붙어서 나오던데
24일 전
익인1
잉 여태 연속으로 무대 했았음
24일 전
익인3
마지막쯤 나올 거 같은데
24일 전
익인4
마지막쯤일거 같은데
24일 전
익인5
드림이 1부일리가,,, 마지막에 할것 같은데 연달아서 자주했어
24일 전
글쓴이
아하 오케 땡큐
24일 전
익인6
무조건 3부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마플 근데 23년에도 마플탔어?2 01.09 11:42 82 0
혹시 세븐틴 글래스톤베리 무대 영상 볼 수 있는 방법 있어??7 01.09 11:41 190 1
연기하는 애가 배우싸인 인스타에 올렸는데 01.09 11:41 93 0
다들 세월호 소식 들었을때 뭐하고 있었어?52 01.09 11:41 411 0
마플 콘서트 가격 올르니깐 일개 리스너가 가기 좀 그래6 01.09 11:41 116 0
마플 덕질이든 인간관계든 칼같이 끊어낼 수 있어야 행복한듯 01.09 11:41 26 0
오늘 판결들로 판사들 빡친거 제대로 보여주네 01.09 11:40 130 0
마플 22만원 내고 가수한테 쌍욕듣고 오는 삶이라니1 01.09 11:40 146 1
콘서트 나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립싱크를 진짜 해?64 01.09 11:40 1515 0
마플 나는 일반석 16.5 브앞 22 가격까지는 납득되는데 사첵이랑 밋앤그릿 따로 22인 게 납득..5 01.09 11:39 104 0
ㅎㅇㅂ 아닌 돌들아 너네 체조콘 얼마였어?11 01.09 11:39 312 0
마플 플무 난 핸드마이크가 싫다... 01.09 11:39 95 0
보플2 계약 몇 년할까9 01.09 11:39 116 0
마플 솔직한 심정으로는 사첵보다 밋앤그릿이 더 좋아보임...12 01.09 11:39 136 0
마플 아니근데 콘에서 립싱크하는건 주어를 좀 알고싶음20 01.09 11:39 412 0
마플 ㅎㅇㅂ 호감돌 전곡 다 알고 좋아하고 멤도 다 좋아져서5 01.09 11:38 117 0
마플 애초에 팬들한테 티켓값 인상을 감당하라는 마인드가 ㅋㅋ1 01.09 11:38 46 0
마플 근데 콘서트 가격만 오른것도 아니더라2 01.09 11:38 76 0
마플 플주어는 아니고 콘서트 플이라 말하는건데 온콘도 너무 비쌈9 01.09 11:38 119 0
마플 얼굴패스도 …죠? 그 자체임 저걸로 화내줄 타팬들 힘빼지마4 01.09 11:3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