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나도 가고싶다..저 좀 당첨시켜 주세요


 
익인1
방청 말고 또 남은 이벤트 있었어?!
9일 전
글쓴이
가제전은 방청 아직 발표안하지않음?? 방청얘기 맞는데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43 12.29 22:3847815 3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91 12.29 23:3316978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4 12.29 19:425211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8 12.29 20:2197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274 6
 
정보/소식 MBC 관계자 가요대제전 관련 공식입장55 12.29 17:29 5631 0
OnAir 진짜 기자들 물어보는 수준 12.29 17:29 50 0
그냥 12월이 너무 빠르고 너무 느림 12.29 17:29 32 0
데스티네이션1탄 비행기 사고 장면 생각나 12.29 17:29 28 0
마플 Mbc 사고 보도영상 앞부분만 자르고 재업로드함 12.29 17:28 166 0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가 기자회견 중 그냥 나갔는데 나온 기사9 12.29 17:28 527 0
ㄱㅇㄷㄷㅈ 연기될 가능성 있나.......?ㅜ6 12.29 17:28 223 0
세상에서 가장 긴 12월이 될듯1 12.29 17:28 81 0
디패가 과연 1월1일 열애설을 낼지 안낼지8 12.29 17:28 337 0
점점 사망자가 늘어나네... 4시 49분 기준 151명...4 12.29 17:28 326 0
마플 12월동안 일어난 일이… 너무 크다 체감상 2년은 된거같음 12.29 17:27 54 0
마플 기자들 질문 수준 진짜ㅋㅋㅋㅋ 1 12.29 17:27 89 0
정보/소식 [속보] 국토부 "사고 조사 장기간 소요돼…통상 6개월~3년”1 12.29 17:27 432 0
하 진짜 유가족들 사연 뜨는거 개에바아니냐고 12.29 17:27 188 0
근데 랜딩기어가 왜 안내려간거지?5 12.29 17:27 825 0
얘드라 산책도 하고 와 기사만 보면 우울해짐 12.29 17:26 39 0
마플 제주항공 유튜브 없어졌나?4 12.29 17:26 167 0
데식 사녹 지금 하는주이지?!!!2 12.29 17:26 461 0
OnAir 기장 부기장 국적이 중요...해...?15 12.29 17:25 909 0
2024년 한 해동안 내가 한 일 12.29 17:25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